집사람은 개코......................... ㅡ.,ㅡ
본문
오라는데는 몇군데 있는데...................
도저히 갈 시간이 안나는군요........
회사 근무시간 마치면 미팅하고.....
퇴근해서 컨셉만 잡을려구 해도
귀신같은 집사람은 우째 냄새를 맡았는지....................
"또 뭐 하능교?"
"어? 뭐라케쌌노? 아무것도 아니다카이....."
"보소........... 귀신을 속이소...........ㅋㅋ"
"우띠.................. ㅡ.,ㅡ"
그나저나....................
이번주는 맨날 자는 알라들 얼굴만 보는군요.........
저번주에 책 읽어주고 이번주는 그냥 통과군요......................
간만에 읽는 알라들 삼국지....
잼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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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ㅋㅋ 귀신을 속이는게 쉽지요.....ㅎㅎ
샘물님의 댓글
풉~ 전 신랑을 못속이겠더라구요..
으찌나 귀신 같은지... -_-;
씨소님의 댓글
ㅎㅎ;
향기님의 댓글
마눌님 몰래 자택근무는 거의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저처럼 회사에서 끝장보십시요... -,.-"
All忍님의 댓글
귀신을 속이는게 쉽지요.....ㅎㅎ x2
알바는 들어오는데.. 정중히 거절중입니다.
이러다 끈기는건 아닌지...
允齊님의 댓글
책 읽어 주는 아빠 너무 멋지십니다
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맞아요.. 귀신을 속이는게 싶죠..
집에 있는 분들 겁나리.. 속이기 힘들어요 ㅠㅠ:: ㅋ
알바해야하는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