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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헬뿌] 밥 이미지 하나만 던져주세욧! ~~;

본문


'밥 공기에 수북히 담겨진 따끈한 밥'

이왕이면 누끼따진거면 더 좋고요. ㆅ;;
밥그릇 전체가 나와야합니다욧!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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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씨소님의 댓글

  외부에서 작업할라니...가려운곳이 참 많네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2:56

  지금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기냥 그릇에 담긴 밥일뿐입니다... -,.-"

씨소님의 댓글

  오!! 캄사합니다!! ^^

nara님의 댓글

  음. 출장을 가셨군요.

되도록이면 안움직이시고 일하셔야 하는데,

밥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nara님의 댓글

  그나저나 이번에 하고 있는 일이 될지, 안될지 난감합니다.

결과없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참 일하기 싫어지는데 골치아픕니다.
결과적으로 돈도 안맞고 회사에서 수위금액은 쥐꼬리 만하고,
이런 새가슴 회사와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갑갑허네요. ㅎㅎㅎ

확 엎어버릴수도 없고 즈그들은 해주길 원하는데
일한것에 대한 책임은 져줄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갑갑한 야그만 했네요.

출장갔는데 고생하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였슴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33

  일하는만큼 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되는디....

잘 되겄지요... ^^;

nara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렇지요.

저번에 백지수표한장을 끊어줬는데~

이번에도 백지수표는 좀 곤란해서 말이죠. 현재 그런 상황이라.

수건을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오늘 컴질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돼겠지요. 뭐. ^^

씨소님은 밥은 잘 따셨나 모르것네요. 그거 금방땁니다.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40

  이런 덴장할 넌더리 진상같으니라구.

거래처 수정사항... 욜라 기둘렸더만 전화와서 퀵으로 보내겠답니다.
게다가 일부는 아즉 덜 되 다 보구나서 2차로 보내겠답니다. 헐~
무신 권리로 나으 황금연휴를 거덜내는거시여~~~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40

  이크. 그새 글을...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41

  씨소님이 이미지... 또 버리셨나부다. ㅎㅎ;;

nara님의 댓글

  씨소님은 밥은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씨소님이 괜찮으실련지. -_-

김나는 밥을 주시면 그 김을 따야하는데~ ㅎ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45

  김이 엄써서 휴지통으로 던지신거이 틀림 없으심...

김 대신 젓가락 두개가 꽂혀있는 샷이지욤... -,.-a

nara님의 댓글

  "젖가락질 잘해야만 밥을먹나요? "

이~히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53

  "뒷 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이~히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55

  참고로 전 뒷통수가 절벽임...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5:56

  아... 이거 무신 일이 있어도 오늘 이거 털어야되는디...

이 정신과 몸상태로는...  참으로 힘든 상황이 전개될 듯... -,.-"

nara님의 댓글

  그건 얼라때 안움직이고 고대로 잤다는 야그인데~

간난시절부터 심지가 강하셨구만요.

곧은 절개를 가진 선비처럼 꼿꼿한 그 자태가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버렸군요. 머리숱으로 커버하면 되지요. ㅎ

nara님의 댓글

  거래업체도 길을 잘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생각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게 현실이니~

결과가 나와있으면 뭐 달리 그렇게 걱정하실것도 없지 싶습니다.

백지수표남발하는 저도 있는데 ㅎㅎㅎ

씨소님의 댓글

  일단 수정넘겼습니다. ~~;
기획안이 3번 뒤집어져서...쩝.
아범님 주신거랑 급하게 찾은거랑 2개
모두 썼는데 어떤걸로 갈지 모르겠네요.
에휴...집에가서 할일도 많은디...

nara님의 댓글

  2개만 던져줘도 될 것 같습니다.
넘 많으면 뭘할지 모르니까요. ㅎ ^^

오늘은 쉬는 날인데 다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7:55

  오늘만이면 그려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금 막 담당자랑 통화를 끝냈슴돠.
뭔 종이접기를 넣을꺼라나..... -,.-

월요일날 종이접기 책 사갖고 온답니다. 흐흐..

뭐 스케줄상 별 도리가 없어서 그러라 했습니다.

해장술 먹은거 다 소화됐으니... 저녁 반주 먹어야겠슴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7:57

  집에서 안쫓겨날라믄... 낼 하루는 죽은듯이 마눌님 시키는대로 해야 헐 듯........................ -,.-

nara님의 댓글

  이런 이런.

다들 고분고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심성들을 보니~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숙. 연.!

씨소님의 댓글

  여기서 일정하루를 더 잡아먹은 관계로
내일은 꼼짝없이 소식지 붙들고 주말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마눌님의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에효. 아범님도 나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27 18:29

  그 원성이 낭중에는....
분명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바뀌실거라는 데에 한 표 던집니다. 흐..

저는 낼 쉴라믄 오늘 숙. 연.!한 자세로  본업에 임해야겠습니다.
힘내기위하야 직원 데꼬 저녁으로 괴기라도 먹어러 나갑니다.;;
저녁들 드시고 힘내십시요~~

민준빠님의 댓글

  열심히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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