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뿌] 밥 이미지 하나만 던져주세욧! ~~; 211.♡.221.187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2.27 12:34 698 26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밥 공기에 수북히 담겨진 따끈한 밥' 이왕이면 누끼따진거면 더 좋고요. ㆅ;; 밥그릇 전체가 나와야합니다욧! 흙흙...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6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1.187 2010.02.27 12:34 외부에서 작업할라니...가려운곳이 참 많네요 ~~; 0 0 외부에서 작업할라니...가려운곳이 참 많네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2:56 지금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기냥 그릇에 담긴 밥일뿐입니다... -,.-" 0 0 지금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기냥 그릇에 담긴 밥일뿐입니다... -,.-"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1.187 2010.02.27 13:40 오!! 캄사합니다!! ^^ 0 0 오!! 캄사합니다!! ^^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07 음. 출장을 가셨군요. 되도록이면 안움직이시고 일하셔야 하는데, 밥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0 0 음. 출장을 가셨군요. 되도록이면 안움직이시고 일하셔야 하는데, 밥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12 그나저나 이번에 하고 있는 일이 될지, 안될지 난감합니다. 결과없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참 일하기 싫어지는데 골치아픕니다. 결과적으로 돈도 안맞고 회사에서 수위금액은 쥐꼬리 만하고, 이런 새가슴 회사와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갑갑허네요. ㅎㅎㅎ 확 엎어버릴수도 없고 즈그들은 해주길 원하는데 일한것에 대한 책임은 져줄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갑갑한 야그만 했네요. 출장갔는데 고생하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였슴다. ㅎㅎ 0 0 그나저나 이번에 하고 있는 일이 될지, 안될지 난감합니다. 결과없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참 일하기 싫어지는데 골치아픕니다. 결과적으로 돈도 안맞고 회사에서 수위금액은 쥐꼬리 만하고, 이런 새가슴 회사와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갑갑허네요. ㅎㅎㅎ 확 엎어버릴수도 없고 즈그들은 해주길 원하는데 일한것에 대한 책임은 져줄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갑갑한 야그만 했네요. 출장갔는데 고생하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였슴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33 일하는만큼 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되는디.... 잘 되겄지요... ^^; 0 0 일하는만큼 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되는디.... 잘 되겄지요... ^^;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37 ㅎㅎㅎㅎ 그렇지요. 저번에 백지수표한장을 끊어줬는데~ 이번에도 백지수표는 좀 곤란해서 말이죠. 현재 그런 상황이라. 수건을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오늘 컴질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돼겠지요. 뭐. ^^ 씨소님은 밥은 잘 따셨나 모르것네요. 그거 금방땁니다. ㅎㅎㅎ 0 0 ㅎㅎㅎㅎ 그렇지요. 저번에 백지수표한장을 끊어줬는데~ 이번에도 백지수표는 좀 곤란해서 말이죠. 현재 그런 상황이라. 수건을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오늘 컴질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돼겠지요. 뭐. ^^ 씨소님은 밥은 잘 따셨나 모르것네요. 그거 금방땁니다.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40 이런 덴장할 넌더리 진상같으니라구. 거래처 수정사항... 욜라 기둘렸더만 전화와서 퀵으로 보내겠답니다. 게다가 일부는 아즉 덜 되 다 보구나서 2차로 보내겠답니다. 헐~ 무신 권리로 나으 황금연휴를 거덜내는거시여~~~ ㅜㅜ 0 0 이런 덴장할 넌더리 진상같으니라구. 거래처 수정사항... 욜라 기둘렸더만 전화와서 퀵으로 보내겠답니다. 게다가 일부는 아즉 덜 되 다 보구나서 2차로 보내겠답니다. 헐~ 무신 권리로 나으 황금연휴를 거덜내는거시여~~~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40 이크. 그새 글을... ㅋㅋㅋ;; 0 0 이크. 그새 글을...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41 씨소님이 이미지... 또 버리셨나부다. ㅎㅎ;; 0 0 씨소님이 이미지... 또 버리셨나부다. ㅎㅎ;;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43 씨소님은 밥은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씨소님이 괜찮으실련지. -_- 김나는 밥을 주시면 그 김을 따야하는데~ ㅎㅎㅎㅎㅎ 0 0 씨소님은 밥은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씨소님이 괜찮으실련지. -_- 김나는 밥을 주시면 그 김을 따야하는데~ ㅎ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45 김이 엄써서 휴지통으로 던지신거이 틀림 없으심... 김 대신 젓가락 두개가 꽂혀있는 샷이지욤... -,.-a 0 0 김이 엄써서 휴지통으로 던지신거이 틀림 없으심... 김 대신 젓가락 두개가 꽂혀있는 샷이지욤... -,.-a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50 "젖가락질 잘해야만 밥을먹나요? " 이~히 ! 0 0 "젖가락질 잘해야만 밥을먹나요? " 이~히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53 "뒷 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이~히 ! 0 0 "뒷 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이~히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55 참고로 전 뒷통수가 절벽임... -,.-" 0 0 참고로 전 뒷통수가 절벽임...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5:56 아... 이거 무신 일이 있어도 오늘 이거 털어야되는디... 이 정신과 몸상태로는... 참으로 힘든 상황이 전개될 듯... -,.-" 0 0 아... 이거 무신 일이 있어도 오늘 이거 털어야되는디... 이 정신과 몸상태로는... 참으로 힘든 상황이 전개될 듯... -,.-"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5:59 그건 얼라때 안움직이고 고대로 잤다는 야그인데~ 간난시절부터 심지가 강하셨구만요. 곧은 절개를 가진 선비처럼 꼿꼿한 그 자태가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버렸군요. 머리숱으로 커버하면 되지요. ㅎ 0 0 그건 얼라때 안움직이고 고대로 잤다는 야그인데~ 간난시절부터 심지가 강하셨구만요. 곧은 절개를 가진 선비처럼 꼿꼿한 그 자태가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버렸군요. 머리숱으로 커버하면 되지요. ㅎ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6:04 거래업체도 길을 잘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생각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게 현실이니~ 결과가 나와있으면 뭐 달리 그렇게 걱정하실것도 없지 싶습니다. 백지수표남발하는 저도 있는데 ㅎㅎㅎ 0 0 거래업체도 길을 잘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생각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게 현실이니~ 결과가 나와있으면 뭐 달리 그렇게 걱정하실것도 없지 싶습니다. 백지수표남발하는 저도 있는데 ㅎㅎㅎ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1.187 2010.02.27 16:12 일단 수정넘겼습니다. ~~; 기획안이 3번 뒤집어져서...쩝. 아범님 주신거랑 급하게 찾은거랑 2개 모두 썼는데 어떤걸로 갈지 모르겠네요. 에휴...집에가서 할일도 많은디... 0 0 일단 수정넘겼습니다. ~~; 기획안이 3번 뒤집어져서...쩝. 아범님 주신거랑 급하게 찾은거랑 2개 모두 썼는데 어떤걸로 갈지 모르겠네요. 에휴...집에가서 할일도 많은디...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7:26 2개만 던져줘도 될 것 같습니다. 넘 많으면 뭘할지 모르니까요. ㅎ ^^ 오늘은 쉬는 날인데 다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0 0 2개만 던져줘도 될 것 같습니다. 넘 많으면 뭘할지 모르니까요. ㅎ ^^ 오늘은 쉬는 날인데 다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7:55 오늘만이면 그려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금 막 담당자랑 통화를 끝냈슴돠. 뭔 종이접기를 넣을꺼라나..... -,.- 월요일날 종이접기 책 사갖고 온답니다. 흐흐.. 뭐 스케줄상 별 도리가 없어서 그러라 했습니다. 해장술 먹은거 다 소화됐으니... 저녁 반주 먹어야겠슴돠............................................................................. 0 0 오늘만이면 그려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금 막 담당자랑 통화를 끝냈슴돠. 뭔 종이접기를 넣을꺼라나..... -,.- 월요일날 종이접기 책 사갖고 온답니다. 흐흐.. 뭐 스케줄상 별 도리가 없어서 그러라 했습니다. 해장술 먹은거 다 소화됐으니... 저녁 반주 먹어야겠슴돠.............................................................................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7:57 집에서 안쫓겨날라믄... 낼 하루는 죽은듯이 마눌님 시키는대로 해야 헐 듯........................ -,.- 0 0 집에서 안쫓겨날라믄... 낼 하루는 죽은듯이 마눌님 시키는대로 해야 헐 듯........................ -,.-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29.86 2010.02.27 18:14 이런 이런. 다들 고분고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심성들을 보니~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숙. 연.! 0 0 이런 이런. 다들 고분고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심성들을 보니~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숙. 연.!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58.90 2010.02.27 18:17 여기서 일정하루를 더 잡아먹은 관계로 내일은 꼼짝없이 소식지 붙들고 주말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마눌님의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에효. 아범님도 나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0 0 여기서 일정하루를 더 잡아먹은 관계로 내일은 꼼짝없이 소식지 붙들고 주말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마눌님의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에효. 아범님도 나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7 18:29 그 원성이 낭중에는.... 분명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바뀌실거라는 데에 한 표 던집니다. 흐.. 저는 낼 쉴라믄 오늘 숙. 연.!한 자세로 본업에 임해야겠습니다. 힘내기위하야 직원 데꼬 저녁으로 괴기라도 먹어러 나갑니다.;; 저녁들 드시고 힘내십시요~~ 0 0 그 원성이 낭중에는.... 분명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바뀌실거라는 데에 한 표 던집니다. 흐.. 저는 낼 쉴라믄 오늘 숙. 연.!한 자세로 본업에 임해야겠습니다. 힘내기위하야 직원 데꼬 저녁으로 괴기라도 먹어러 나갑니다.;; 저녁들 드시고 힘내십시요~~ 민준빠님의 댓글 민준빠 민준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준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5.171 2010.02.28 09:47 열심히 하세용... 0 0 열심히 하세용...
댓글목록 26
씨소님의 댓글
외부에서 작업할라니...가려운곳이 참 많네요 ~~;
향기님의 댓글
지금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기냥 그릇에 담긴 밥일뿐입니다... -,.-"
씨소님의 댓글
오!! 캄사합니다!! ^^
nara님의 댓글
음. 출장을 가셨군요.
되도록이면 안움직이시고 일하셔야 하는데,
밥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nara님의 댓글
그나저나 이번에 하고 있는 일이 될지, 안될지 난감합니다.
결과없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참 일하기 싫어지는데 골치아픕니다.
결과적으로 돈도 안맞고 회사에서 수위금액은 쥐꼬리 만하고,
이런 새가슴 회사와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갑갑허네요. ㅎㅎㅎ
확 엎어버릴수도 없고 즈그들은 해주길 원하는데
일한것에 대한 책임은 져줄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갑갑한 야그만 했네요.
출장갔는데 고생하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였슴다. ㅎㅎ
향기님의 댓글
일하는만큼 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되는디....
잘 되겄지요... ^^;
nara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렇지요.
저번에 백지수표한장을 끊어줬는데~
이번에도 백지수표는 좀 곤란해서 말이죠. 현재 그런 상황이라.
수건을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오늘 컴질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돼겠지요. 뭐. ^^
씨소님은 밥은 잘 따셨나 모르것네요. 그거 금방땁니다.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이런 덴장할 넌더리 진상같으니라구.
거래처 수정사항... 욜라 기둘렸더만 전화와서 퀵으로 보내겠답니다.
게다가 일부는 아즉 덜 되 다 보구나서 2차로 보내겠답니다. 헐~
무신 권리로 나으 황금연휴를 거덜내는거시여~~~ ㅜㅜ
향기님의 댓글
이크. 그새 글을...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씨소님이 이미지... 또 버리셨나부다. ㅎㅎ;;
nara님의 댓글
씨소님은 밥은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씨소님이 괜찮으실련지. -_-
김나는 밥을 주시면 그 김을 따야하는데~ ㅎ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김이 엄써서 휴지통으로 던지신거이 틀림 없으심...
김 대신 젓가락 두개가 꽂혀있는 샷이지욤... -,.-a
nara님의 댓글
"젖가락질 잘해야만 밥을먹나요? "
이~히 !
향기님의 댓글
"뒷 통수가 이뻐야만 빡빡 미나요?"
이~히 !
향기님의 댓글
참고로 전 뒷통수가 절벽임... -,.-"
향기님의 댓글
아... 이거 무신 일이 있어도 오늘 이거 털어야되는디...
이 정신과 몸상태로는... 참으로 힘든 상황이 전개될 듯... -,.-"
nara님의 댓글
그건 얼라때 안움직이고 고대로 잤다는 야그인데~
간난시절부터 심지가 강하셨구만요.
곧은 절개를 가진 선비처럼 꼿꼿한 그 자태가
뒷통수를 절벽으로 만들어버렸군요. 머리숱으로 커버하면 되지요. ㅎ
nara님의 댓글
거래업체도 길을 잘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생각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게 현실이니~
결과가 나와있으면 뭐 달리 그렇게 걱정하실것도 없지 싶습니다.
백지수표남발하는 저도 있는데 ㅎㅎㅎ
씨소님의 댓글
일단 수정넘겼습니다. ~~;
기획안이 3번 뒤집어져서...쩝.
아범님 주신거랑 급하게 찾은거랑 2개
모두 썼는데 어떤걸로 갈지 모르겠네요.
에휴...집에가서 할일도 많은디...
nara님의 댓글
2개만 던져줘도 될 것 같습니다.
넘 많으면 뭘할지 모르니까요. ㅎ ^^
오늘은 쉬는 날인데 다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오늘만이면 그려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금 막 담당자랑 통화를 끝냈슴돠.
뭔 종이접기를 넣을꺼라나..... -,.-
월요일날 종이접기 책 사갖고 온답니다. 흐흐..
뭐 스케줄상 별 도리가 없어서 그러라 했습니다.
해장술 먹은거 다 소화됐으니... 저녁 반주 먹어야겠슴돠.............................................................................
향기님의 댓글
집에서 안쫓겨날라믄... 낼 하루는 죽은듯이 마눌님 시키는대로 해야 헐 듯........................ -,.-
nara님의 댓글
이런 이런.
다들 고분고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심성들을 보니~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숙. 연.!
씨소님의 댓글
여기서 일정하루를 더 잡아먹은 관계로
내일은 꼼짝없이 소식지 붙들고 주말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마눌님의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
에효. 아범님도 나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향기님의 댓글
그 원성이 낭중에는....
분명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바뀌실거라는 데에 한 표 던집니다. 흐..
저는 낼 쉴라믄 오늘 숙. 연.!한 자세로 본업에 임해야겠습니다.
힘내기위하야 직원 데꼬 저녁으로 괴기라도 먹어러 나갑니다.;;
저녁들 드시고 힘내십시요~~
민준빠님의 댓글
열심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