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씨소님 야근조라 해봤자 몇 분 계시겠슴꽈... ㅎ

그나저나 감기몸살은 어느정도 퇴치하셨나 봄돠, ^^;

건강이 최고니 넘 무리하지 마시길.....

  아.....

이 시간에 적적하니...  이런저런 사사로운 야그 하실 분들이 안계시네요.ㅋ
작년까지만해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던 분들이 계셨는데.... ^^;

좋은 주말 빰~ 되시길~~~

  날씨가 좀 풀리면 돌아들 오시겠지요! ^^
감기몸살은 밀린일 앞에서 한풀 꺽였습니다. ㅎㅎ;

  밀린일들이 그노므 감기몸살을 이겼군요.... 홧팅~~! ^^;

  저는 오늘 철야에요~~
내일도~~

부산가서도 일을 해야할듯 싶네요~~~

왜케 주위사람들이 바뻐서 제가 더 바쁜듯 싶어요~~
모모언니도 도와줘야 되는데 못도와주고있는 ㅋㅋ

  아참 씨소님 급조로다가 쿽 3.3 을 써야함으로 급허게 ㅋㅋ
옛날모델로다가 32만원에 입양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겉모습은 완전 새거인디~~ 기냥 바쁠때 쓸만할듯 ~흐흐흐

  쩡스님 닉네임 보면은~

우째 꿍쓰-꿍쓰-꿍스가 생각이 나고,
그옛날 현정쓰, 미정쓰 라고 부르던 생각도 나고,
좀 그런 생각들이 납니다...요. ㅎ

  32만원이면 아마도 733 정도는 돼겠네요.

이걸로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만 뭐~쓸만합니다. ^^

  흐흐 저때 처음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한참 쓰고있는데 김재동이 쓰면서 팍~~ 퍼진거같아요 ㅋㅋㅋㅋ
친구 딸 아들도 저한테 쩡쓰이모라구 한답니다 흐흐흐흐

  아이북 G3 900 14인치에요 ㅋㅋㅋ 클래식 단독 부팅이 되서 그냥 후딱 사버렸는데
좋은분한테 산거같아서 좋아요~~

  아이북은 노트북이지 싶습니다만,
그러면 '최신식 이동기기'를 구입하신 거로군요.
하드만 새걸로 갈면 볼륨깨질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하드가 G3용이 아직 있을지 모르겠군요. ㅎㅎ

  이건 머시여.... 두 분.

득달같이 댓글을 남기심이.... ^^;

  하드는 40기가인데 그닥 큰 작업물은 안할꺼에요~
청첩장 같은 자그마한것 하려구요~ ㅋㅋㅋ 아니면 아주 급한거~~

  하드는 겨울에 먹기에는 너무 시원합니다.
저는 말이죠 뭘 바꿔치기 하는게 재미있어서 말이죠.
남자들의 작은 취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만사불여튼튼입니다. 아범님도 아직 9.22를 사용하는 것으로...압니다.^^

  그냥 일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비록 단가는 낮지만은 ㅠㅡ

  히히 저도 살살살 바꾸려고 일단  10.4에서 클래식이 구동되는 g5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데
아 놔 너무 좋네요~~ 작업 능률이 일단 있어요~ 피씨랑 살짝 멀어졌어요 ㅋㅋ

  씨소님은 인디자인 하시죠??

  9.22 먹고사느데...  아즉 지장엄써서..... ;;;;

그려도 대셀 따라야겄지요.. ^^;

  씨소님 나오세요. Rozer!

씨소님은 인디언이십니다. ^^

아범님은 술먹고 또 감성적인 남자가 돼 버렸습니다. ㅎㅎ

  아...네!! ^^;;

  아범님 근데 쓰니까 넘 좋아요 제가 좋다고 해서 ㅋㅋ
모모언니도 낼 입양옵니당 ㅋㅋㅋ

  오늘도 조금만 추운게 한 잔하면 딱 좋겠군요. ^^

9.22는 이제 서브로 두고 최신식으로 구입해야 하겠습니다만,

최신식 슈퍼컴퓨터가 아직 안나오네요.

  나는야 sensitive writer MAN!!  ㅋ;;

  인디자인 넘어온지 8개월쯤은 된거 같은데,
걍 일러로도 작업하고 그럽니다.

  G3/900이면 조개북인가 하는 아이북아닌가요?

  저는 쿽으로 기냥 마감 할랍니다....  이제 명이 다 됐스요... ㅋㅋ

  아마 그럴겁니다.

이제 맥도 손으로 눌려서 켜지는게 아니고,

음성인식으로 켜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켜져라 ! " 하면  딩~~~잉.  부팅되도록...

  프로그램이야 뭘 쓰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내 손에 잘 맞으면 되는거고...

  아이북이에요 ㅋㅋㅋ 조개북을 어케 32만원 보다 싸지 않을까요??
ㅋㅋㅋ
쿽버리기 힘들어요 ㅠㅡ

  꺼져라 ! 하면 그냥 꺼지면 클나고,

"주인님 정말 끌까유? " 라고 한번더 여쭤봐야 하겠지요.

  맞습니다. 익숙하면 그것이 좋은것입니다.

  G5로 클래식 돌려서 한 2년쯤 같이 사용도 해봤는데...
프리로 일하는 입장에서는 생산성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쿼크는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인디자인좀 해볼까 하는데 바빠서 뭐 해볼 겨를이 엄써욧!

  그렇게 미루다 시간은 하염없이 지나가죠!!
올해 상반기에 CS5 출시예정이 잡혔던데...

  흑 그러니까요 ㅠㅡ 왜이렇게 생활이 빠듯한건지
우리딸 신경못쓴지 벌써 5일째 접어드네요 ㅠㅡ
아 속상해 ㅠㅡ

  속상해도 음식으로는 풀지 마시길!! ㅋㅋ;;

  이히히 배고픈데 못나가요~~

  잘까말까가 심히 고민되는 밤입니다.
웬지 모르게 그냥 잠자기가 아깝다는 ~~;

  저는 아침 6시엔 나가야 하는데 이거 이거 지금 고비가 걸렸다는 ㅋㅋ
표꽉찬 페이지 7장 연속.. 이것만 지나면 나머지는 술술 풀릴것 같은데~~
집에가면 할일이 또 태산이라~~ 걱정이네용
후딱 해야지 ㅋㅋ

요거 지나고 또 160페이지 자서전이 기다리고있다는..

  그래도 책자는 몸은 고되도 목돈이 좀 되니 그 족쇄에 하는듯.
표는 인디자인이 편하게 잘 짜주어서 좋긴 하다능...ㅋㅋ

  단가 싸요~~ ㅠㅡ 그래서 저한테 넘기는 거임 히히히히히
표지도 할것도 없어용 ㅋㅋ 초딩꺼라서 ~~ 그냥 정리개념이에용~

  저도 맥을 사려고 하는뒤 아직 쿽응버리지몬혀서...

  우왕 쩡쓰는 일이 꾸준히 들어오는듯혀~
부러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