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리가 되갑니다.
본문
일들이 하나씩 마무리되서 손을 떠나가고,
이제 두가지 정도 마무리 수정작업만 남았네요.
앗! 글고보니 신문작업 일정이 잡혀 있군요. ~~;;
우쨌든지, 설에는 휴식을 좀 취할 수 있을듯 합니다.
다행히 설전에 입금들을 해주시니,
그저 갑음할 따름입니다.
설 지나고 마지막 주간쯤 서울로 한바퀴 돌아볼 예정입니다.
몇몇 분들 전화하면 꼬옥! 받으시길! ㅋㅋ;
좋은밤 편안한 밤들 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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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씨소님의 댓글
굿 나잇 스윗드림.
씨소님의 댓글
어쩔라고 눈이 저렇게 온데요. ~~;;
오늘 수원쪽으로 한바퀴 돌예정인데
우짠데요.
씨소님의 댓글
설에 내려가시는 분들은
고생들 좀 하시겠네요.
어쨌든 좋은 아침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눈이 지분지분 내려서 길이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조심해서 다니세요.^^
允齊님의 댓글
ㅋㅋㅋ 전화를 함 기둘려 볼까나요....
그래도 명절에 편히 쉴수 있어서 다행이시네염
엘프고야님의 댓글
설전에 입금을 해주시는 좋은 거래처분들을 두셨네요^^
이번 명절엔 푸~~~욱 쉬세요
그라저나 정말 걱정입니다
천리길을 내려가야하는데...ㅜㅜ
그렇잖아도 많이 막히는길 눈까지 온다면...후잉...
향기님의 댓글
서울 순회하시기 전에 미리 기별을 넣으심이 합당할줄 아뢰오~~ ㅋ;
설 전에 수금도 잘 되셨겠다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