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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
119.♡.212.46
dEepBLue
2010.02.10 12:15
3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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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드시러 나가셨나요?
오늘은 칼국수랑
머 그런 따순걸 먹어줘야 할듯하긴한데..
오늘도 서둘러 정리하고 어여 드가봐야해서리..
점심을 걸러야 할듯하네요..
정말..
이럴때는 연차 월차 그런거 딱딱 챙겨 주는
회사가 그리워용~
필요할때 고런거 쓰면 괜히 눈치 안봐도 되공
그럴터인뒤..
미리 말은해 놓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왠지 찜찜하고 그러네요..
무틴..
점심들 맛나게 드시길~ ^^
오늘은 칼국수랑
머 그런 따순걸 먹어줘야 할듯하긴한데..
오늘도 서둘러 정리하고 어여 드가봐야해서리..
점심을 걸러야 할듯하네요..
정말..
이럴때는 연차 월차 그런거 딱딱 챙겨 주는
회사가 그리워용~
필요할때 고런거 쓰면 괜히 눈치 안봐도 되공
그럴터인뒤..
미리 말은해 놓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왠지 찜찜하고 그러네요..
무틴..
점심들 맛나게 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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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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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2.10 12:18나도 오늘은 건너뛸라구욤... ㅜㅜ
연차월차 챙겨주는 것보다
할일 다하면 암때나 들어갈수 있는 회사가 더 좋은것 같은디..
여튼 부지런히 하셈......!!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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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2.10 12:51콘프레이크 먹었삼. 인절미랑.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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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2.10 13:11인절미.. 요거요거 구운거 맛난데.. ^^
씨소님은 여전히 바뿌시고만요..
그려도 나이생각하셔서
끼니는 제때 밥으로 챙겨 드세용~ ^^
==3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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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2.10 13:15연 이틀 콘프레이크 아니셨남요? ;;
밥을 드시와요... 그래야 체력적으로 뒷받침이 될거심..... ^^;
저는 사람들에게 이끌려서리 그닥 안땡기는 짬뽕밥을 먹고 왔슴돠;;
딥블루님은 아이땜에 일찍 들어가시나보군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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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2.10 13:26연차 월차 있어도 눈치보인답디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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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2.10 13:43돌솥해장국 먹었습니다
양이 어찌나 많던지.....그래도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났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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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2.10 13:51아범님//
글습니다용~ ^^;;
지는 이제 슬슬 퇴근준비합니다요..
오늘은 케먹질 할 시간이나마 쪼메 있었네요..
위안이 됩니다용~ ^^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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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2.10 16:59ㅎㅎ 저도 월차 잘 못쓰는데~
뭔가 일이 있으면 쓰는데 일 없으니 쓰기도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