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갔다가 12시 5분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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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직원에게는 문자로 나간다...
그런데 도착하니 다들 밥먹으러가고 아무도 없네요..
정말로 그냥 집에 가버릴까요?
이런 인정머리없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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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있을 진행건과 PT준비를 위해 마무리하고 들어가려고합니다. 울요일부터 진빼면 한주가 힘들어서.. 그나저나 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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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music님의 댓글
저런...................... 그런데 집에 갔는데도 아무도 모르는.. 이상황이 생기면..................
ohnglim님의 댓글
진짜 넘 하는구만요....... ㅡㅡ^
ohnglim님의 댓글
깐풍기, 팔보채, 유산슬, 유린기 등등으로 배달시켜서
마구마구 드시길........!!
구아바님의 댓글
다시 빽 아웃.... ㅋㅋㅋ
안들어오신척 ㅎㅎㅎㅎ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콕 찝어서 점심먹으러 들어가니 꼼짝마라 할걸 그랬습니다
요즘은 무조건 콕 찝어 야글 해야 그나마 쪼매 알아듣습니다
기분 푸시고 맛난 점심 드십시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밥먹고 와서 밑에 직원이 하는 한마디 문자 이제 봤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이상한 앨리스의 나라에서 나가고 프네요...
▦짬짬▦님의 댓글
다들 들어올때 식사하시러 나가시는 겁니다.... ^^
뭘먹으면 맛있을까~~~ 하면서.... ^___________^
레드폭스님의 댓글
그냥 힘들고 지쳐서 사무실에서 쓰러져 있습니다.
구직사이트나 끌적 거려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