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물 하는군요.... ^____________^

  ㅋㅋㅋㅋ 미쳐...
얼굴에 아주 나 장난꾸러기에요 써이꾸만!!!

  ^^;;

에고 귀여워라..

  한참 개구장이짓 하겠네요..

  ㅋㅋㅋ; 상큼한 오후들 보내시길!!

  에구 깜딱이얏!  ㅋㅋㅋㅋ;


씨소님. 상큼하게 해주시와요...
=3

  네에 처음에는 정말로 얌전모드이더니 이젠 자기형 괴롭히기. 두러눕기 등의 모드를 추가했더라고요.. ^^

  아구 귀여워라~~

  너무 너무 귀여워요.....
괜시리 배시시 웃음이 납니다

  깜짝 놀랬어요 왕자님

  뭘까???
하는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완전 개구장이 같은 표정~
^__________^
보고만 있어도 흐믓합니다~

  캬~ 정말 놀래셨겠는데요?
완전... 개구장이일듯....ㅋㅋ

  ㅋㅋ 저는 딸만 둘이라 아들은 부러움의 대상이네여,,ㅋㅋ
귀엽습니다,, 왠지 겁나감풀것 같아요..ㅋㅋ

  네에 지금은 개구장이를 넘어선 신입니다...

형은 그런적 없었는데 이놈은 벌써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네요...

그래서 1층으로 이사가려고 계획중이고요. 안좋다는 환경을 생각하면

싫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요

  저희 시집이 1층인데 아이들하고 지내기는 정말 좋은듯해요.
뛰어도 눈치 안보이고 놀이터 나갈때도 총알같이...ㅋㅋ
애들끼리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 걱정 안해도 되구요.^^

  흠흠 고려해 볼만한데 한편으로는 겨울에 잘못하면 동파로 인해 물이 역류하거나 아니면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말을 좀 들어서...
그리고  여름에는 모기에...지나가는 사람들이 안을 볼수 있다는.. 등등
아무튼 와이프와 상의중입니다.

  맞아요.
동파로인한 역류나 습기, 곰팡이 때문에 고생을 하진 않았지만
여름에 바깥에서 들여다보이는건 제법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장난꾸러기 아들들을 생각하면 맘이 많이 흔들리실듯 해요.

  와...너무 귀여워요.
웃음이 났어요~깜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