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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
119.♡.212.46
dEepBLue
2010.01.22 10:19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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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어제 안산에 도착한 시간이지요..ㅋㅋ
완전 졸려 둑갔습니당~~
그시간에 배고파서 24시간 분식점에가서
쫄면에 닭볶음밥에 먹공..
집에오니 5시 20분..
씻고 바로 쓰러졌습니당..
그려도 기특하게 신랑한테
출근시켜달라 안하고..
아침에 조용히 혼자 나왔습니다..
저 정말 차칸 처 맞죠?ㅋ
완전 졸려 둑갔습니당~~
그시간에 배고파서 24시간 분식점에가서
쫄면에 닭볶음밥에 먹공..
집에오니 5시 20분..
씻고 바로 쓰러졌습니당..
그려도 기특하게 신랑한테
출근시켜달라 안하고..
아침에 조용히 혼자 나왔습니다..
저 정말 차칸 처 맞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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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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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1.22 10:21차칸 츠자인 것 같습니다.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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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2 10:235시 10분에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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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1.22 10:38정말 내조의 여왕이십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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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2 10:45참 잘했어요~ 도장 쾅!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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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2 10:56요거요거..
늦게 까지 한잔 걸쳐주시는것보다
훨 힘든듯 합니다..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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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2 12:38아이궁.. 점심때라도 좀 조시길....
차칸 척......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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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22 12:47차칸게 아니라 멍청한거얌!!!!!!
출근시켜달라고 해야지!!!!! ㅋㅋㅋㅋ
고생했네~~~^^
띵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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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5.107 2010.01.22 15:18하루 종일 빙글빙글 돌고
멍멍개가 머리속에서 울것같은데요
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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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2 16:44모세 델러 출발하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