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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119.♡.162.18
씨소
2010.01.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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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동안 딱 놀며 일하기 좋게 일하다가,
서너가지가 넘게 겹치면서 몇일 무리를 좀 했더니
온 몸의 뼈마디가 욱씬거리는게...
나이는 역시 못 속이나 봅니다. @@;;
뭔놈의 표지를 10개도 더 요구 하는지...
결국은 또 원안으로 돌아갈것을.
된장...
오늘은 야근조에 당첨되신 분들이 없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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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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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4.209 2010.01.15 21:09항상 고생하시네요 ㅋㅋ
전 앞으로 2시간 후면 갑니다..
쉬엄쉬엄하세요 ^^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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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2010.01.15 21:25저요~~~~
알바중인데.. 전 알바도 일복 터진 알바만 하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알바 시작했는데.. 오늘부터는 야근이에요~~ ㅎㅎ
모 그래봤자.. 10시 11시까지지만요.. ㅎㅎㅎ
씨소님 홧팅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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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5 21:45새벽까증... 야군 당첨이욧~~~~ ;;
올만에 철야쟁이님들 모여보시믄 좋을틴디...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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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5 21:46오늘 퇴근 바로 전까지 널럴하다가
급살일이 걸려버려씀돠. ㅜ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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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5 21:54그나저나...
저 쫌만 더 달리믄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렙5가 되는디...
히히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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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5 21:55새벽 일 하믄서.... 쉬엄쉬엄 가겠슴돠, ㅋ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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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1.16 03:4210,000점 5렙 추카는 여기서 해드립니닷!! 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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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16 04:41감사함돠 ~ ^^V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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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10.01.16 20:39아범님 드뎌 퍼랭이가 되셨네요
언제 소리소문없이 레벨업을 하셨데요.....
신년 새해 복만큼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향후 몇년은 퍼랭이로 사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