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가 될듯 싶습니다. 119.♡.162.18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1.14 06:52 358 12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오늘도 변함없이 춥다고 하네요. 아이티 뉴스는 충격입니다. 추위에 움츠려만 드시지 마시고 아범님처럼 낮술이라도 드시길. ㅎㅎㅎ; 좋은 하루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10.01.14 08:38 ^^ 저도 요즘은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 정신없다보니 집에 갈때야 아!! 오늘 춥구나 느낍니다. 0 0 ^^ 저도 요즘은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 정신없다보니 집에 갈때야 아!! 오늘 춥구나 느낍니다.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0.01.14 08:51 아침에 올만에 콧속이 얼더군요.... -_-ㅋ 정말 춥습니다. 유부님들 오늘은 특히 더 몸조심하시고, 목도리/장갑 등등 무장 잘하시고 댕기세요.... 유부는 무조건 홀몸이 아뉘니까요... ^________________^ 출~~~~~~~~~~~~~~~~~~~~~~~~~~~~~ 0 0 아침에 올만에 콧속이 얼더군요.... -_-ㅋ 정말 춥습니다. 유부님들 오늘은 특히 더 몸조심하시고, 목도리/장갑 등등 무장 잘하시고 댕기세요.... 유부는 무조건 홀몸이 아뉘니까요... ^________________^ 출~~~~~~~~~~~~~~~~~~~~~~~~~~~~~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83.89 2010.01.14 09:50 힘내시구요 아 왜이렇게 온몸이 찌뿌등 한것이...정말 살겠네요 ㅠㅠ 나이를 먹는건가 ㅠㅠ(헉... 돌날라오나요 ^^;;;) 여튼 다들 건강들 챙기심서 일하셔요~ ^^ 0 0 힘내시구요 아 왜이렇게 온몸이 찌뿌등 한것이...정말 살겠네요 ㅠㅠ 나이를 먹는건가 ㅠㅠ(헉... 돌날라오나요 ^^;;;) 여튼 다들 건강들 챙기심서 일하셔요~ ^^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1.14 10:00 낮술은 필수입니당 신랑 휴가내고 왔는데 소주 딱 한병만 먹고 일해야겠어요~ 0 0 낮술은 필수입니당 신랑 휴가내고 왔는데 소주 딱 한병만 먹고 일해야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1.14 10:08 오늘도 쫄쫄이와 함께하는 날임돠. 내일 오후부터 아주 조금 풀린다고 합디다. ^^; 벌써 한주가 또 가고 있네요. 담주부터는 조금씩 바빠질 기미가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게 왠 난리랍니까. 사망자집계를 추정할 수가 없다는데....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십만명이상이라고.... ㅜㅜ 신께서는 뭐가 그리 못마땅하셔서 이런 재앙을 내리시는건지....... 돌더미 속에 갇혀 피투성이가 된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소녀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타지 인들이지만 부디 극락왕생하길 빌어봅니다. 지진 취약지역 11위는 일본이더군요. 불행중 다행이... 우리나라는 순위에 없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수십년 후엔 장담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후세에 행여라도 이런 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기원합니다...... 0 0 오늘도 쫄쫄이와 함께하는 날임돠. 내일 오후부터 아주 조금 풀린다고 합디다. ^^; 벌써 한주가 또 가고 있네요. 담주부터는 조금씩 바빠질 기미가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게 왠 난리랍니까. 사망자집계를 추정할 수가 없다는데....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십만명이상이라고.... ㅜㅜ 신께서는 뭐가 그리 못마땅하셔서 이런 재앙을 내리시는건지....... 돌더미 속에 갇혀 피투성이가 된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소녀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타지 인들이지만 부디 극락왕생하길 빌어봅니다. 지진 취약지역 11위는 일본이더군요. 불행중 다행이... 우리나라는 순위에 없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수십년 후엔 장담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후세에 행여라도 이런 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기원합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4 10:31 아범님 쫄쫄이 어제 그 쫄쫄이 아닌가요? ^^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다보니 제 목도리랑 울딸 장갑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나왔더군요..ㅡ.ㅡ; 다시 들어갈 시간이 없어 제 장갑을 울 채린이에게 끼워줬더니 완전 꼬마눈사람에게 큰 장갑 살짝 올려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 쳐다보며 웃고~^_______^;;;;;;;;;; 사무실 따뜻해서 넘 좋습니다~~ 0 0 아범님 쫄쫄이 어제 그 쫄쫄이 아닌가요? ^^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다보니 제 목도리랑 울딸 장갑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나왔더군요..ㅡ.ㅡ; 다시 들어갈 시간이 없어 제 장갑을 울 채린이에게 끼워줬더니 완전 꼬마눈사람에게 큰 장갑 살짝 올려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 쳐다보며 웃고~^_______^;;;;;;;;;; 사무실 따뜻해서 넘 좋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75 2010.01.14 11:15 쫄쫄이는 잠시 안드로에게 보내고................. '에어메리' 입어야 할듯 합니다............... 따뜻한 남쪽지방이 이렇게 추운데..... 위쪽지방은.................. ㅡ.,ㅡ 0 0 쫄쫄이는 잠시 안드로에게 보내고................. '에어메리' 입어야 할듯 합니다............... 따뜻한 남쪽지방이 이렇게 추운데..... 위쪽지방은..................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1.14 11:17 위쪽지방..............................많이 춥습니다.ㅡ.,ㅡ;;;; 사무실은 유리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니 노곤노곤해지는게.... 0 0 위쪽지방..............................많이 춥습니다.ㅡ.,ㅡ;;;; 사무실은 유리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니 노곤노곤해지는게....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75 2010.01.14 13:02 방금 밥먹고 왔는데........................ 밖이 더 따뜻하군요................. 사무실은 손가락 + 발가락이.............. ㅡ.,ㅡ 0 0 방금 밥먹고 왔는데........................ 밖이 더 따뜻하군요................. 사무실은 손가락 + 발가락이.............. ㅡ.,ㅡ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1.14 13:37 저도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졸립니다 0 0 저도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졸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1.14 14:55 어제뉴스보고.. 오늘 아침 신문보고.. 이상하게 맘이 짜안하니.. 아프더군요.. 저도 이제 좀 나이가 드는듯해요.. 이런일에 가슴아파하고 감정이입비슷한것이 되는듯하니.. 저는 발이 넘 시럽습니다.. 정말 발이 꽁꽁 얼것 같네요.. 0 0 어제뉴스보고.. 오늘 아침 신문보고.. 이상하게 맘이 짜안하니.. 아프더군요.. 저도 이제 좀 나이가 드는듯해요.. 이런일에 가슴아파하고 감정이입비슷한것이 되는듯하니.. 저는 발이 넘 시럽습니다.. 정말 발이 꽁꽁 얼것 같네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1.14 15:18 미뤄뒀던 데이타 정리하고 있는데 빙글빙글 돌아요.ㅜㅜ 0 0 미뤄뒀던 데이타 정리하고 있는데 빙글빙글 돌아요.ㅜㅜ
댓글목록 12
레드폭스님의 댓글
^^ 저도 요즘은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 정신없다보니 집에 갈때야 아!! 오늘 춥구나 느낍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침에 올만에 콧속이 얼더군요.... -_-ㅋ 정말 춥습니다.
유부님들 오늘은 특히 더 몸조심하시고, 목도리/장갑 등등 무장 잘하시고 댕기세요....
유부는 무조건 홀몸이 아뉘니까요... ^________________^
출~~~~~~~~~~~~~~~~~~~~~~~~~~~~~
phoo님의 댓글
힘내시구요
아 왜이렇게 온몸이 찌뿌등 한것이...정말 살겠네요 ㅠㅠ
나이를 먹는건가 ㅠㅠ(헉... 돌날라오나요 ^^;;;)
여튼 다들 건강들 챙기심서 일하셔요~ ^^
쩡쓰♥님의 댓글
낮술은 필수입니당
신랑 휴가내고 왔는데
소주 딱 한병만 먹고 일해야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오늘도 쫄쫄이와 함께하는 날임돠. 내일 오후부터 아주 조금 풀린다고 합디다. ^^;
벌써 한주가 또 가고 있네요. 담주부터는 조금씩 바빠질 기미가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게 왠 난리랍니까.
사망자집계를 추정할 수가 없다는데....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십만명이상이라고.... ㅜㅜ
신께서는 뭐가 그리 못마땅하셔서 이런 재앙을 내리시는건지.......
돌더미 속에 갇혀 피투성이가 된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소녀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타지 인들이지만 부디 극락왕생하길 빌어봅니다.
지진 취약지역 11위는 일본이더군요.
불행중 다행이... 우리나라는 순위에 없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수십년 후엔 장담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후세에 행여라도 이런 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기원합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아범님 쫄쫄이 어제 그 쫄쫄이 아닌가요? ^^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다보니 제 목도리랑 울딸 장갑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나왔더군요..ㅡ.ㅡ;
다시 들어갈 시간이 없어 제 장갑을 울 채린이에게 끼워줬더니
완전 꼬마눈사람에게 큰 장갑 살짝 올려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 쳐다보며 웃고~^_______^;;;;;;;;;;
사무실 따뜻해서 넘 좋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쫄쫄이는 잠시 안드로에게 보내고.................
'에어메리' 입어야 할듯 합니다...............
따뜻한 남쪽지방이 이렇게 추운데.....
위쪽지방은..................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위쪽지방..............................많이 춥습니다.ㅡ.,ㅡ;;;;
사무실은
유리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니 노곤노곤해지는게....
쁠랙님의 댓글
방금 밥먹고 왔는데........................
밖이 더 따뜻하군요.................
사무실은 손가락 + 발가락이.............. ㅡ.,ㅡ
允齊님의 댓글
저도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졸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어제뉴스보고..
오늘 아침 신문보고..
이상하게 맘이 짜안하니.. 아프더군요..
저도 이제 좀 나이가 드는듯해요..
이런일에 가슴아파하고 감정이입비슷한것이 되는듯하니..
저는
발이 넘 시럽습니다..
정말 발이 꽁꽁 얼것 같네요..
ohnglim님의 댓글
미뤄뒀던 데이타 정리하고 있는데 빙글빙글 돌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