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막걸리 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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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리는 알바일들........ 오라는데는 몇군데 있는데................... 도저히 갈 시간이 안나는군…
이러저리 쫏아 댕기다 보니..................................... 오늘이 작은넘 초등학교 입학식 …
선거철이 돌아왔습니다......................... 확보된 후보만 3명......................…
댓글목록 18
▦짬짬▦님의 댓글
막걸뤼가 대세로군요..... ^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세상이 환~하게 보이시겠군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질문 있습니다.
막걸리에 회 안주 괘안을까요?
오늘 회떠온다고 해서 막걸리 사갈까 생각해 보니...
궁합이 맞을라나??
▦All忍님의 댓글
제가..막국회 가동할때..주량입니다.
딱 좋은...운전하는 분은 반잔..나머진 2잔..^^;;
쁠랙님의 댓글
회에는.....................
쐬주 아닐까요?
저는 오늘 막걸리 + 순대 + 튀김 + 떡볶이...............
(막거리 +사이다)
의외로 김치랑 먹어도........
맛나더군요..................
▦짬짬▦님의 댓글
막걸뤼에 가장 어울리는 안주는 김치죠??? 것두 잘 익은 걸루.... ^^
향기님의 댓글
하긴 안어울릴 것 같슴돠~
음... 김치는 독에 그득 들어있는 관계로
쐬주 + 막걸리 둘다 사가면 무리 없겠군요. ^^;
향기님의 댓글
막걸리에 돼지머리 눌른 고기.... 새우젖 찍어 먹음 왔단데... ^^b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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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소님의 댓글
막걸리에는 두부김치와 콩나물 그리고
라면이 쵝옵니당. ㅋㅋ
ohnglim님의 댓글
막걸리엔 두부김치...^^b
진~한 막걸리 한잔 마시고
회 먹음 니맛도 내맛도 안나던데욤...ㅋ
향기님의 댓글
아! 두부김치가 있었군...
회는 쐬주에다 먹는다니께요.
어제의 곱창 염장질에 아직도 질투와 시기의 기미가 보이시는군요.
오늘은 회 염장임.
=3=3=33
ohnglim님의 댓글
흠~ 처식방을 보고도 회가 염장이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늘 먹는 그까이꺼~~ ㅋㅋ
쁠랙님의 댓글
회는....................
촌동네에서 먹어야 푸짐~~~~~~~~~~한것이............
쥑이지요......................
밑에 무시 안깔고.............................
회만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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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齊님의 댓글
병사이다 일병에 서울장수막걸리 일병을 섞음 무자게 맛난다는거
단점은 배가 무자게 부르다는거....
장점은 안주 필요없음당....
쁠랙님의 댓글
점심때.........................
막걸리 + 철썽사이다 ................................
찌그러진 양푼 주전자에 배합해서 먹었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여기는 술판이군요... ^^ㅋㅋㅋ
어케 한자리 있는감요?
캬~ 댓글들만 읽어도 벌써 취끼가 오릅니다..
향기님의 댓글
늘 먹는 그까이꺼~~ 그것이 회란 말인가!
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