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출석붑니다......
본문
전라도 지방은 눈도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제가 사는 갱상도는 눈이.................^^
유부님들..................
추운데 체면 차리지 마시고..................
저처럼 쫄쫄이라도 입으시지요..................................
젊은 총각/처녀 처럼 폼내다가는 얼어죽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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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ohnglim님의 댓글
헐~ 쁠랙님 찌찌뽕~ ^^ㅋ
이방은 체면상 쫄쫄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없을듯 싶은디요..ㅎㅎ
춥지만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흐흐.. 출첵!!
오늘 회사 전체 회식이라 서울가야 되는데..
하필 이렇게 추울때.. ㅠ.ㅠ
전 3주째 감기와 친구중이네용..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允齊님의 댓글
아직 쫄쫄이 안입구 버티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요...
뼈속으로 바람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오늘도 알바하러 왔어요~~~ 출첵 남기고 가용..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따뜻한 차 한잔으로~~~^^
향기님의 댓글
지는 체면이 아니고... 답답하야... -,.-a
참고로 목폴라도 못입습니다. 숨이 컥컥...
것두 유전인가봐요. 딸아이도 마찬가지....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목폴라 그거 엄청 답답하지요..
제가 고딩때 목폴라에 교복을 입고 다녀야 하는데
그게 영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정말 유전인지 울딸내미가 그렇게 답답한걸 싫어해욤.
아침에 호진엄마하고 주고받은 쪽지 내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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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완전 눈사람 만들어서 보냈는데
학교 끝나고 학원 갈일이 걱정이네요.
어머님 말씀 들어보면 학교에서 오는 지윤이는
잠바지퍼도 풀어헤치고 장갑을 똘똘 말아 주머니에 넣고
목도리는 길게 늘어뜨려서 질질 끌고 온답니다..ㅡㅡ;;
아기때부터 답답한걸 싫어하더니
날이 추워도 그렇게 풀어헤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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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글을....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쫄쫄이..유혹은 받았지만..더추운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다음기회에...^^
쁠랙님의 댓글
올인님//
더 추워지면..............................
'내복'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기 빠방하게 들어간.................
씨소님의 댓글
목폴라...절대못함돠. ~~;
답답해서 시계, 반지도 안하는데...
향기님의 댓글
답답해서 시계, 반지도 안하는데... 2
귀걸이는 함 해볼까 생각중임돠.. 뚫는거.... ㅋ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고런거 울신랑은 디따 싫어하든데..
몸에 구멍 뚫는거..ㅋㅋ
아~~ 저는 추운거 절대 몬 참는성격이라~
털신발 신고 왔슴돠~
껴입을수 있는거 다~~몽땅 껴입고 다닌다눈..ㅋㅋ
헐~ 어인일로 쁠랙님께서 출첵글을~ ^^
저도 이번주에 2번째로 출첵하네요..
이상하게 바뿌네..
무틴 오늘도 한벌 달려봅니다~
dEepBLue님의 댓글
맞어~ 어제 저녁부터 서해안에
눈마~~니 온다 하더니..
눈은 커녕.. 해만 반짝 떳네요~
울신랑 눈 음청 기다리던데.. ㅡ,.ㅡ
▦짬짬▦님의 댓글
후~~~~ 너무 일찍 왔다 갔더만.... ^^
그래두 오전이 가기 전엔 출~~~~~~~~~~~~~~~~~~ㅊㅞㄱ!!!!!!!!!!
모모님의 댓글
늦은 출첵이요~~~^^
향기님의 댓글
엇! 딥블루님.
얼매나 바쁘시길래 이제야 들르셨네요. ^^;
바쁜거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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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꼽도 뚫고 코,... 눈언저리 등등.. 곳곳에 피어싱 잘들하던데
귀 뚫는거야 뭐 구멍내는 측에도 못끼지요. -,.-"
nara님의 댓글
맞습니다. 추우면 입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부터 안입던게 버릇이 되어서 말이죠. ^^
땀차고 움직이는게 둔해져서 안입는게 더 편하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