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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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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져보고 왔슴돠~

와방 좋더만요... ^0^

근디.. 아이팟을 안써봐서리..
사용하려믄 공부좀 해야할듯해요..

진홍님께서 한달정도 쓰신후
후기를 올려주심.. 바꿀지 말지 판단하렵니다..

32G 짜리가 90만원이 넘더군요.. ㅡ,.ㅡ
요금제를 와방 비싼걸로 해야
지원금도 많이 나오더만요..

거기다 고장나면 25만원인가를 내고
새폰으로 교환해 준다눈...
a/s도 문제 있긴 있네요..

하루에 4~50대씩 팔린다 하니..
곧 아이폰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근대 너도 나도 다~ 들고 다님
왠지 예전처럼 완전 원츄할것 같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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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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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성진홍님의 댓글

  후우...
아이뽕.....
마나님이 돈 마니 든다고.........





자기 것만 샀어요!!!!!

ㅠ_ㅠ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진홍님은 그래두 후기를 쓰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셨네요.... ^^

저는 하루 한번씩 마눌님께 아이폰 선전 중입니다..... -_-;;

김소연님의 댓글

  저 한가지 핸폰으로 2~3년 버티는 동안 울 서방 3개째인데.. 아이퐁 사달라고 함 졸라볼까요??
곧있음 생일도 오는데.. 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전 아직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진홍님// 새벽까지 머하셨쎄요~ ^^
구래두 옆에서 요것저것 해보실수 있자나용~

允齊님의 댓글

  저희 남편은 아이폰 값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라던데요...
아직 지금 기계값도 많이 남아있다면서 구박당했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넘ㄴ 비싸다 ㅠㅡ 힝~~~~~

씨소님의 댓글

  산본에도 즉시개통하는 집들이 있더군요.
마눌님 옆에 끼고 갈까하다 운동화만 하나 사들고 왔습니다.

남서풍님의 댓글

  솔직히 아이폰 너무 갖고 싶은데
예전에 번호이동하게되면 혜택도 있고 그러던데 채권료에 기타등등 6만 몇천원을 내야 된다길래 아직 못사고 있는중입니다.
어렵게 마눌님의 허락까지 받았는데 저돈이 생돈 버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당분간 접기로 했습니다. 그넘이 돈이 문제죠 머 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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