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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늘이 바로 D-Day 입니다!
119.♡.162.18
씨소
2009.11.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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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기다리고기다리던....모임날!!
얼릉얼릉 일들 마무리 하시고,
저녁 때 뵙겠습니다.
아...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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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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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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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1.27 09:42오후부터 쌀쌀해 진다 하던데..
잘들 챙겨 입고 나오세용~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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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7 09:51ㅎㅎ 디데이군효~
준비되셨슴까 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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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09.11.27 10:09준비됐나요...네! 네! 네네네~~~~
MILKSU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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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09.11.27 10:10흐흐흐흐.. 이따 뵈어요~ ^^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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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182 2009.11.27 10:10알바가 원래는 어제까지였는데 일이 많아서 오늘 3시까지 해주기로 했다는...
이따 저녁 약속을 위하야.. ㅎㅎㅎㅎ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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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11.27 11:00난 가지도 않는데 괜히 막 기대를하게 되는거다..킁~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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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1.27 12:32드디어 오늘이네용~~~~~~흐흐흐
기분이 좋다는
케먹 모임때문에 신랑이랑 할수없이 화해를~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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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1.27 12:53추워진다고 했어요?
어제 포근하길래 얇게 입고 나왔는디...
집에 갔다올수도 없공....
할 수 없이 속 화끈하게 먹어줘야겠구만요..ㅎㅎ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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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1.27 13:02달려오시면 한개도 안춥습니다! ^^
날씨가 딱!!! 술한잔 하기 왓따!입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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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09.11.27 13:11헉! 쩡스님 ㅋㅋㅋ
덕분에 화해 하셨군요.ㅎ ㅎ ㅎ 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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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7 13:11씨소님..
그려도 새벽녘엔 춥지 않을까요?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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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7 13:13옹림님, 걱정마시와요.
뭐 남자인 씨소님이 외투 건네 주시겄지요.....
=3=3=3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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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1.27 13:14쩡쓰님.
마스터님께 감사의 말씀을....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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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1.27 13:52ㅋㅋ아범님. 저 그렇게 뻔뻔한 여자 아닙니당..
뭐 추우면 여자만 춥답니까? ㅋㅋㅋ
일이 되가는 꼴을 보아하니 조금 늦지않을까 싶은데
마구마구 달려서 추위를 잊어보도록 하겠습니당..ㅋㅋ
남서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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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7.114 2009.11.27 13:53유부님들 즐건 저녁 되세요~~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리 ㅎㅎㅎ 술들은 조금씩만 드시고요~~
술드시고 음주운전 하시는 분은 없겠죠?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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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47 2009.11.27 14:16아 정말 가고 싶슴돠... 어케되던지 함 최선을 다해보겠뜸돠~ 아ㅏ자
다시 열심일모드로~~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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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182 2009.11.27 15:25전 이만 알바 퇴근하고.. 집에가서 좀 잔 후.. 이따 영등포로 나오렵니다~~~ ㅎㅎㅎ
이따들 뵈어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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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75 2009.11.27 17:15역시 쿨한 유부들 ㅋㅋㅋ
근데 아범님이옷 안주시고 씨소님이 주신다고말씀하시니 ㅋㅋㅋ 크크크
푸우오라버니 꼭 오셨음 좋겠는디 우리도 안본찌 꾀나 오래되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