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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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아무도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
소방공무원들은 주당 100시간을 일한다더군요.
물론 수당은 거의 받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하루빨리 처우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주말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닷!!
모임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ps. 아범님 메뉴는 알아서 정하세욧! ㅋㅋ;
특별히 원하는 메뉴가 있는 분은 미리미리 귀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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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드디어 카운트 다운 시작입니다. 정말 추운 날씨의 연속이고, 오늘은 눈 좀 씨게 온다는데... 한 주일, …
일시 : 2009년 11월 27일 / 금요일 / 오후 7시 부터 ~ 장소 : 궁중관(02-2678-0610) 영등포역 근처에…
댓글목록 17
향기님의 댓글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출석붑니다. ㅋ;;
출~~ 떡!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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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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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소님의 댓글
번개같은 댓글들!!! ~~;;;
블놋님 설에 놀러오세용!
Bluenote님의 댓글
생각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훌훌~ 떠나고 싶습니다만...
그랬다가는 두 번 다시 이 곳에 내려오지 못할 겁니다. ㅎㅎ.
꽤나 큰 프로젝트를 3개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2개가 끝날 생각을 안해요;;;
늘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좀 정리가 되면
다만 며칠간이라도 잠수를 탈 예정입니다.
그 때가 되면 따로 연락 드리지요. ㅎㅎ.
씨소님의 댓글
넹넹! 올라오심 벙개라도 쳐야지요! ^^
향기님의 댓글
내년에 식솔들 데꼬 제주도 함 갈 요량인디.....
연락 드리믄 만나주실라나? ㅋ;;
블놋님이 제주도에 계신거 맞지요? ^^
Bluenote님의 댓글
제주도에 있는 것 맞습니다.
몇몇 분이 내려오셔서 저와 대면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현우님과 별이님이 그 주인공입죠.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난 알흠다운 만남이었습니다. ㅎㅎ.
Bluenote님의 댓글
여하튼 내려 오시면 연락 주세요.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아고고... 이제부터 일시작해보렵니다
언제끝날지 ㅠㅠ 머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블놋님 다시뵈니 좋아요~ ^^
씨소님의 댓글
점심은 묵은지와 적당히 잘 익은 김치들을 숭숭 넣은 맛있는
참치 김치찌개입니다. 냄새가...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점심들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길 ^^*
향기님의 댓글
에궁. 푸우님은 이제 일 시작하셨군요. ^^;
저는 이제 정리하고 들어갑니다. 마나님이 약속이 있어
오후시간은 말그대로 애나보게 생겼군요. ㅋ
씨소님,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 과업을 잘 수행하시길. ^^;;
제갈짱님의 댓글
앗.. 정말 맛있겠네요 ^^ 늦게 나와서 출석 꾸욱~~~``
성진홍님의 댓글
두번이나 제주도 내려갔다가 불놋님과 전화+문자질만 해대고는 접선에 실패한 1인.....
phoo님의 댓글
일하기 싫어 미치겠네요 ㅠㅠ
진도도 안나가고 에효...
집에나 들어갈 수 있을지... ㅠㅠ
nara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분주한 일주일 이었습니다.
주말에도 동거동락한 愛馬와 함께 지내야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쩡쓰♥님의 댓글
주말엔 왜이렇게 일하기가 싫은지..
우리 지우랑 계속 놀아주다가 일 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ㅠㅡ
같이 자다가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마물중입니당 ㅠㅡ
그나마 어제 일이 오늘로 미뤄져서 .. 아침에는 고양시로 출근을..
아 가기가 싫으네요 ㅠㅡ 잡지 160페이지 마감을 3~4일에 끝내야 하는뎁.
같이 일하는 언니는 너무 너무 좋은데..
왜케 일을 하기 싫은지 ㅠㅡ
정착을 못해 정착을..
이놈의 거절못하는 병 ㅠㅡ
직장맘님의 댓글
애데리고 사무실에 있어요...아기 있으면 일도 못하는데...남편은 꼼짝말라 하고,,,아,,,주말만 되면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