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효....80명....무섭네요.
40도까지 올라갔으면 모세군도 많이 힘들었을텐데...휴...
그래도 다행이네요 신종아니여서

저도 어린이집 보내고는 있는데 날마다 불안불안....

  저도 설사해서 대학병원갓는데 다들 마스크를,,,
괜히 갔다 싶더라구요 가니까 걍 설사할 배라고 ㅋㅋ
장염아니라고 하더군요

우리 딸 화이팅 캬캬캬

  애 아프면 아무생각 없죠
그나저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즘 휴교하는 학교 엄청 많네요
이거 학원은 계속 보내도 괘안은건지 싶네요

  그런일이 있었어요?
아주 간이 콩알만해졌었겠네요..
유치원 쉬는 일주일동안 푹 쉬어줘야겠네요.
에휴~

  걍 ..종합감기라 다행이네요~
저도 요즘...애 코에서 콧물만 살짝 비쳐도 철렁해요..ㅠ_ㅠ

  온니~
삼실에서 아푼척하는게 더 힘들어용~ㅋ

정말 그냥 코찔찔거리는거람 약먹음 되지 머.. 그랬을텐데..
열이 나니깐.. 완전 가슴이 쿵!! 하더라구요...

  호오.....열난다고 안온후에 마스크 끼고 회사가기....고거...괜찮은데요....-_-b

  에고.. 완죤 말 그대로 난리셨군요.

음....앞으로 신종플루 걸릴 확률이 점점 높아지겠지만
그리 애끓토록 걱정하진 마십시요.
뭐 걸린다고 해도 바로 위독해지거나 그런거이 아니니까요.
다만... 젤 걱정되는 건... 변종 바이러스 감염이겠지요..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서도
가능하믄 조바심은 내지 않으려합니다.
다만.. 최선의 방지책은 세우면서 생활해야 되겠죠. ;;;

퐈이팅~

  힘든 주말을 보내셨군요.... ^^

전 오늘 첫째녀석이 신종플루라고 하더군요.... 의사샘이....
타미플룬가 뭔가하는 약을 받아왔다고 마눌님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두.... 나이롱 환자같습니다..... 팔팔한게..... -_-ㅋ

  아이고.. 짬짬님 걱정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아드님이 씩씩해보여 다행이네요.
얼른 깨끗하게 낫기를 바랄게요..

  오.. 정말 힘든 주말을 보내셨네요.
지금은 애기가 괜찮아졌나요??

  건강한 사람에겐 일반독감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걱정이시겠습니다.

요즘 정말 난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