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남정네들은...맞고를...ㅋㅋ
서로 돈떨어지면 아나바다~~식으로다가..ㅋㅋ

회사에 있는 컴으로 한다는것이 오로지 맞고뿐인 컴맹들~

  쉰이 넘으셨으면 26 쁠랙님 연세 배가 넘으시겠군요.

어른 공경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
우리 신랑은 팔씨름 대왕인데
제가 눈 한번 찡끗하면 져준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잠자요.. 모니터 박치기.. .ㅠㅠ

  쉰넘으신 분이 멋진데요? ㅋㅋ 근데 이기면 저ㄴㅕㄲ에 해야한다는 부분서 쯤~ ㅋㅋ

  스타가 함 빠지면 나이불문 중독성이 좀 심하죠 ㅋㅋ;

  쉰이 넘으신 이사님이 스타를 하시는군요~
그 세대엔 대부분 맞고 많이 하는데..ㅋㅋㅋ
전 암것두 못하지만요...;;

  저는 화투를 여태 할 줄 모릅니다......
어릴 때 집에 화투가 없었지요.
저희 부모님께서 화투를 안하셔서......

그런데 그보다 상당히 귀하던 마작 세트는 있었습니다.
블록 놀이용으로 썼지요.

그런데 훗날 알게 된 일입니다만,
저희 어머니께서 동네 타짜였지 뭡니까.
그리고 아주 어린 시절부터 화투를 무척 잘 하셨답니다.
지금 고향에서 온 동네 10원짜리를 30년 째 다 쓸어담고 계십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저희 형제들이 성장할 시기에는
그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도 단 한 차례도 화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저두 마흔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스타를 ㅡ.ㅡ;;;;;

  적절한 스타는 치매를 예방한다는......

  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스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가여?
울신랑보믄 스타 함 시작하믄 최소 30분이상은 걸리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