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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음식점 옆집에 살다보니..
122.♡.3.36
여백
2009.07.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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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유진박이랑..
숙명여대 가야금 거시기랑...
-,.-"
매월 한번씩은
껑짜로 쑈를 귀로 듣는 재미가..
시끄럽다고 주민들 뭐라고 할테지만..
네버~
연주가 거의 아트 수준의 예술인들만 오니
테레비 보다가 꺼버리고
그냥 ~~즐긴다는..
오늘은 거의 환상적인 캐논변주곡 서비스~
-,.-" b
숙명여대 가야금 거시기랑...
-,.-"
매월 한번씩은
껑짜로 쑈를 귀로 듣는 재미가..
시끄럽다고 주민들 뭐라고 할테지만..
네버~
연주가 거의 아트 수준의 예술인들만 오니
테레비 보다가 꺼버리고
그냥 ~~즐긴다는..
오늘은 거의 환상적인 캐논변주곡 서비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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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iApp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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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166 2009.07.08 20:45오..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은 돈주고 듣는 것을 무료 라이브로 ㅎㅎ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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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1.236 2009.07.09 00:48귀가 호강하는 군요.. ^^
그런 호강을 받으려면 좋은 동네에 살아야 겠어여~~~
저도 그런 호강 받고 싶네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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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36 2009.07.09 07:57아가를 위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줘야한다고 하더군요
-,.-"
특히나 국악중 정악~
맨날 울 옆집에서 좋은 곡으로다가 뚱따당 뚱땅~해서
음악 CD살필요도 없다는..
-,.-" V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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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7.09 09:56여백님은 좋으시겠어요.... ^^
삔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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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1.242 2009.07.09 11:38첨엔 유진박이랑 숙명여대 가야금 거시기랑 음식점에서 식사했다라는 얘긴줄 알았네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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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07.09 12:33좋으시겠당...너무 부럽네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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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9.78 2009.07.09 14:47우왓.. 캐논 변주곡..
지금 들으면 짱이겠어요..
비소리 시원하지. 음악소리 좋지.. 아 듣고 싶다^^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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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7.09 15:43와 부럽습니다.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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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59 2009.07.09 15:58시끄럽다고 뭐라하는 주민일지 모르는 1人~;;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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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0.58 2009.07.10 10:36우와 좋으시겠어요
울집 밑에는 숯불고깃집이 있어서
맨날 탄냄새 나서 안그래도 반장 아줌마한테 말할까 생각중이에요 ㅠㅡ
근데 요즘 장사가 안되는지 잘 안나네요~
망했음 좋겠어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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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2.151 2009.07.10 16:39유진박 면허시험장에서 봤는데``~~^^
상태가 심각하던데요~~^^
De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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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3.18 2009.07.11 15:51우와~~~~~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