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요즘 그렇더라구요
저도 얼마전 작업하도 부탁을 해서 해줬는데
뜸굼없는 금액이 그것도 일 끝나고 한참뒤 들어온거에요
이거 왜 이래요 하고 전화했더니 전화 안받더라구요 ㅡㅡ;
한참 있다 전화받아서는 그거 그렇게 하기로 했던거 아니였냐고
차라리 미안하다고 어려워서 그것만 입금해줬다 그럼 좋자나요 ㅡㅡ
쩝... 힘내셔요~!

  오우 맞아요 맞아요~
꼭 안한다고~안한다고~그런건 꼭 그러케 끝이 안조트라구욤~
인제 절때!절때 해주지 마세요~ㅋㅋㅋㅋ

  알바비 적게 주면 정말...짱나겠어요..
저도 누가 일 좀 하라고 한느데 처음부터 돈부터 부르고 하기도 그렇고..
대략 난감입니다.. 적게 주면 적게줘서 서운하고..
안하고 싶은데..

  지는 알바비 일당 50만원씩 쳐준다는데...
회사에서 혼자 진행중인 플젝트만 4개라 눈물을 머금고 거절을.......쿨럭.....
1주일만 소방수로 보고서 맹글어주면 땡인디.....쩝....
우웅...땡길수 있을때 땡겨줘야하는데 말입져.....
간만에 마나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디 ^^;;

  푸핫.............^^

어찌 그리 처지가 비슷한지..................
급하다고 할땐 언제고..........ㅎㅎ

  금액 정해놓구 해도 일끝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깍는게 똥싼 사람들의 생리인가 봐요~~

  그러게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어찌 그리 다른건지~쩝~~

  시작할때부터 계속 있던일... 아직도 변함이 없는..... 에혀~
이런일들 언제쯤이믄 없어질지....
이걸 때려치워야 이런꼴을 안볼라나.....

  프리나 알바가 술술풀림 다행이지만
꼬이기 사작하면 골치아프죠~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저는 계속 이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