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우리딸램 사진 올리고 갑니다.ㅋ 122.♡.103.141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7.27 05:46 603 10 0 0 LV.1 0% - 첨부파일 : 080721_0004.jpg (35.9K) - 다운로드 19 2008-07-27 05:46:06 - 첨부파일 : 080721_0005.jpg (0byte) - 다운로드 21 2008-07-27 05:46:06 검색 목록 본문 이제 지가 좀 크셧다고 이러고 놉니다..ㅡ,,ㅡ::::: 어쩌면 똘이랑 하는짓이 그리도 같은지요,..... 할매들이 '내 강아지' 이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듯 싶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86 2008.07.27 09:03 많이 컸어요~ 저도 딸 원해요 ㅋㅋㅋ 0 0 많이 컸어요~ 저도 딸 원해요 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2.193 2008.07.27 11:33 핑크츠자~~ 아가 마이 컸네요~~ 0 0 핑크츠자~~ 아가 마이 컸네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54.101 2008.07.27 11:35 울 영준이도 휴지 엄청 먹어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부도 갉아 먹어서 염손줄 알았더랬죠. 그 덕분인지 7살에 맹장수술을 했는지도... ㅡㅡ; 0 0 울 영준이도 휴지 엄청 먹어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부도 갉아 먹어서 염손줄 알았더랬죠. 그 덕분인지 7살에 맹장수술을 했는지도... ㅡㅡ; BlueTiger님의 댓글 BlueTiger BlueTige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Tige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3.76 2008.07.27 18:43 아기가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비상이지요. 모든 서랍들은 박스테이프로 붙여놓고, 아이가 손에 잡을만한 물건들은 죄다 숨겨놓거나 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해 놔도 잠시 한 눈 팔면 사고치기 일수죠.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더라도 가만히 드러누워 젖달라고 울어대던 때가 훨씬 행복했었다고 회상합니다. 그 때는 또 뱃속에 있었을때가 더 좋았다고 했었지만... 0 0 아기가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비상이지요. 모든 서랍들은 박스테이프로 붙여놓고, 아이가 손에 잡을만한 물건들은 죄다 숨겨놓거나 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해 놔도 잠시 한 눈 팔면 사고치기 일수죠.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더라도 가만히 드러누워 젖달라고 울어대던 때가 훨씬 행복했었다고 회상합니다. 그 때는 또 뱃속에 있었을때가 더 좋았다고 했었지만...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바이올렛하늘 바이올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이올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3.92 2008.07.27 21:52 아이구.. 귀여워요. 그나저나 휴지 입으로 가져가면 안돼는데... 0 0 아이구.. 귀여워요. 그나저나 휴지 입으로 가져가면 안돼는데...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242 2008.07.28 09:29 어렴풋하게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막내동생의 횡포. -0-... 제가 초등학생 2학년 때였는데 암것도 못하고 그 녀석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녔던... 0 0 어렴풋하게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막내동생의 횡포. -0-... 제가 초등학생 2학년 때였는데 암것도 못하고 그 녀석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녔던... 네모돌이님의 댓글 네모돌이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5.92 2008.07.28 09:37 우리 딸 저맘때 엄지발가락이 뒤집어 졌었어요.. 하두 기어다녀서..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맛보는 바람에 집이 광이 날만큼 청소했어요.. 0 0 우리 딸 저맘때 엄지발가락이 뒤집어 졌었어요.. 하두 기어다녀서..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맛보는 바람에 집이 광이 날만큼 청소했어요.. 하얀물님의 댓글 하얀물 하얀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얀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57.238 2008.07.28 22:48 음..넘넘 귀여워요.. 어런 사진 보면 아기 생각이 더 간절해 진다는거..ㅜㅜ 마음을 비워야 아가도 온다는데...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0 0 음..넘넘 귀여워요.. 어런 사진 보면 아기 생각이 더 간절해 진다는거..ㅜㅜ 마음을 비워야 아가도 온다는데...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맥냐님의 댓글 맥냐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87.11 2008.07.29 10:59 꺄악!~~~ 너무 귀여워요~ 0 0 꺄악!~~~ 너무 귀여워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복잡한예술가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복잡한예술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66.245 2008.07.29 18:22 오오...@.,@ 아들이닷..ㅎㅎ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진짜 애기 좋아하는데..ㅎㅎㅎ부럽.. 0 0 오오...@.,@ 아들이닷..ㅎㅎ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진짜 애기 좋아하는데..ㅎㅎㅎ부럽..
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많이 컸어요~ 저도 딸 원해요 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핑크츠자~~ 아가 마이 컸네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울 영준이도 휴지 엄청 먹어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부도 갉아 먹어서 염손줄 알았더랬죠.
그 덕분인지 7살에 맹장수술을 했는지도... ㅡㅡ;
BlueTiger님의 댓글
아기가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비상이지요.
모든 서랍들은 박스테이프로 붙여놓고,
아이가 손에 잡을만한 물건들은 죄다 숨겨놓거나 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해 놔도 잠시 한 눈 팔면 사고치기 일수죠.
오히려 밤에 잠을 설치더라도 가만히 드러누워 젖달라고 울어대던 때가 훨씬 행복했었다고 회상합니다.
그 때는 또 뱃속에 있었을때가 더 좋았다고 했었지만...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아이구.. 귀여워요.
그나저나 휴지 입으로 가져가면 안돼는데...
Bluenote님의 댓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막내동생의 횡포. -0-...
제가 초등학생 2학년 때였는데 암것도 못하고 그 녀석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녔던...
네모돌이님의 댓글
우리 딸 저맘때 엄지발가락이 뒤집어 졌었어요..
하두 기어다녀서..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맛보는 바람에
집이 광이 날만큼 청소했어요..
하얀물님의 댓글
음..넘넘 귀여워요..
어런 사진 보면 아기 생각이 더 간절해 진다는거..ㅜㅜ
마음을 비워야 아가도 온다는데...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맥냐님의 댓글
꺄악!~~~ 너무 귀여워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오오...@.,@ 아들이닷..ㅎㅎ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진짜 애기 좋아하는데..ㅎㅎㅎ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