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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찍은 겁니다... 잘나와서...
121.♡.38.248
짬짬
2008.04.2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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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바쁠 것 같아서 인사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대신 아침부터 한장 보시라고.... 최근 찍은 것중에 그나마 잘나온겁니다.
대신 아침부터 한장 보시라고.... 최근 찍은 것중에 그나마 잘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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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푸치[소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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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45.146 2008.04.21 04:12^^ㅋ 앗 ~ 귀엽당 ~ 헤헤헷 ~
아주 씩씩할것 같아용 ~
임창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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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126 2008.04.21 10:09^^ 왕우~~아들딸~~부럽당.....난 딸딸~~ㅎㅎ
블루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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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9.65 2008.04.21 10:19나두 아들 딸인디
울애들 고딩 중딩 ~ㅋㅋ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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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6 2008.04.21 10:30남매가 진짜 붕어빵이예요.. 으흐흐흐~~~~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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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98 2008.04.21 10:43저의 자녀는 1남4녀 이제는 장성하여 막내들만(쌍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정도 있어면 다 독립해 나가겠네요
그리고 남는것은 사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