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표정이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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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방에 '가족일러'라고 검색함 이미지가 하나 나오는데... >이게 어쩐일인지 열리지가 않습니다. 가끔 G4에서는 …
>했다고 합니다. 방금 샘플보고 왔는데 >푸하하하.. 차마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상상력만 유발시키고 갑니다요. ㅋㅋ
댓글목록 7
비비안님의 댓글
음...뭘 보았길래~저런 표정이 나온걸까요?...
조금은 더러운?...찝찝한?...그런 쪽 같은데...
music님의 댓글
뒤에 이런 게시판을 본게아닐까요..
"거기 낙서하면 혼난다.."
하양이님의 댓글
강아지 보고 저럽니다...
그리고 저곳은 봉화마을입니다..
(전 노무현대통령생가 입니다..)
마우스님의 댓글
쓰기 싫은데 자꾸 쓰라고 시키니까 저러지요...
애들도 알건 다 아는데.....^^
Bluenote님의 댓글
하루아침에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마음처럼 잘 안되지요.
하지만 더디 가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대통령이 퇴임을 하면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옥살이 아닌 옥살이를
감내해야 했던 게 바로 몇 년전까지의 일입니다.
저렇게 사가에 내려가 동네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전직대통령이 나오다니.
전 개인적으로 무척 감개무량한데요. ㅎㅎ.
세상은 점점 투명해지고 있으며 켜켜이 곰팡내를 풍기며 썩어가던
모든 것들이 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IMF를 불러 일으키시어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신
문민정부 관계자 여러분과 매번 대선때마다 큰 웃음을 주시는 이인x 후보에게
그 영광을 돌려야 하지 싶습니다.
물론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테구요.
점점 더 좋아질 겁니다.
세상이 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에 나쁜짓을 하려해도 잘 안되거든요. ㅋㅋ;
(며칠을 두고 떠들썩했던 경찰들의 허무맹랑한 업무태도에 격분들 하시는데
제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경찰들은 그 당시 한창 문제가 되었던 인신매매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은 채 대학생들 때려잡기 바빴죠.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때는
그렇게 하면 칭찬을 들었는데 지금은 욕을 먹는다는 거...
늘 하던대로 한 것 뿐인데 그 사람들 아직도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을 겁니다. ㅎㅎ)
짬짬님의 댓글
못볼걸 봤나보다.... 불쌍한...
성진홍님의 댓글
ㅋㅋ
불놋님...
현재 예상 투명화 지수 20%.......
무신 리니지 레벨업하는 것 같네요 ㅋ
진짜 게임이라면 육성회사에 맡겨서 광렙시키고 싶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