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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아바님
121.♡.109.167
여백
2008.0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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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어 읽기, 쓰기 무쟈게 쉽다고
쏼라 쏼라하네욤...
-,.-"
배우고 익혀~ 주소를 읽고 쓰시와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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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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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26 13:22울나라 글자가 얼마나 뛰어나냐 하면..
문자없는 나라에 유네스거시기에서 울나라 글자를 보급한다하오
더 잼난건 울나라 글은 몇번 읽고 쓰면
그냥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하오..
나도 초딩때 한글읽고 쓰는데 1개월도 안걸린듯 ~
내 조카는 한글 쓰는 법을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벽에 걸린 기억니은 보고 그냥 깨쳤다오..
초딩도 쉽게 읽는데
직딩이 그럼 안되것지욤..
_ _+"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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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2.26 13:37ㅋㅋ
왜 그럴까여...
여백님 주소만 못읽겠어여.. 흑 흑흑....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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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2.26 13:37그래서 대구에서 직접 전해드려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여...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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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26 13:38갈수 있을지 ...
=,.="
요즘 아가 보느라 바쁨..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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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2.26 13:40이쁜 아가도 봄구경 시켜주세요..
제가 몇달 키워드릴까여???
광주에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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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26 13:47버럭~!
_ _+"
나 아가 없슴
백수노릇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