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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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을 하던 홀홀단신일때가 그립습니다..
43일째 창살없는 감금살이가 영 체질에 맞지않아요..ㅜㅜ
수퍼도 전화로 배달시키고,,,
슈퍼에서 안파는건인터넷으로 시키고...
이건뭐 히키코모리..ㅋㅋㅋㅋ
그래도 이쁜아가가 무탈하게 잘 크고잇어서 행복하네요..ㅋㅋㅋ
여자만 느낄수있는 행복이자 고생이라고나 할까...
아흑..
가끔 눈팅하는데 언제 울지몰라 항상 긴장하면서 인터넷을 해서리,,ㅋ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직장인은 월급이 팍팍오르고
사장님들은 사업번창하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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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씨소님의 댓글
이뿐 엄마되소서!!!!!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아기때문에 힘들기는해도 천사처럼 잠들어있는 아기를 보면
기분이 절로 좋와지죠. 이쁘게 잘 키우세요~~^^
물망초님의 댓글
예쁜 엄마 되세요..
구마탱이님의 댓글
벌써 낳으신건가요?? 아흑.. 부럽눼욤..
향기님의 댓글
ㅋㅋ 우린 4일 남았네...
잘살고 있는겨?! ㅋ
쩡쓰♥님의 댓글
제 친구도 2일날 출산.. 한명도 오늘 내일.. 어제 낳았을수도 ㅋㅋ
친구 병원에서 하루죙일 있었더니 신생아실 5번 갔다오고 ㅋㅋ
친구 아들 보니.... 신랑이랑 저.. 막 생산의 욕구가 ㅠㅜ
상황이 안되니 아가를 낳을수도 없고.. 딱 2년만 참아볼랍니다 ㅠㅜ
또 친구 한명 더 낳으면 생산의 욕구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