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진리! 211.♡.5.129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11.22 19:34 355 15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병원밥은 맛없다,, 호박전은 두께가1센티 고구마샐러드는 삶은거 토막낸거,,,으악~~~~~~~~~~~~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7.11.22 19:40 전 구래두 산부인과밥이 젤루 정성있구 맛나더만요.. 밥맛이 없는것이 아닐까여? 제가 그랬거던여.. 영~~ 입맛이 없어서리...ㅋ^^ 아가 우유는 잘 나오구염? ^^;;;; 0 0 전 구래두 산부인과밥이 젤루 정성있구 맛나더만요.. 밥맛이 없는것이 아닐까여? 제가 그랬거던여.. 영~~ 입맛이 없어서리...ㅋ^^ 아가 우유는 잘 나오구염? ^^;;;; 아지님의 댓글 아지 아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7.11.22 19:41 순산하셨군요^^ 추카!추카! 0 0 순산하셨군요^^ 추카!추카!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1.22 19:42 이 아줌씨가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컴퓨터를 하시넹.. 꼭 싸매고 안누워있을꺼예용~ ㅡ.ㅡ 0 0 이 아줌씨가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컴퓨터를 하시넹.. 꼭 싸매고 안누워있을꺼예용~ 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49.233 2007.11.22 21:07 난 미역국밖에 생각안나던데?>?? 호박전두 나오고 그래?? ㅎㅎㅎㅎㅎㅎ 저 아줌씨가... 나중에 후회하것제.. 왜 손가락이 시리지?? 시린게 머대요>> 0 0 난 미역국밖에 생각안나던데?>?? 호박전두 나오고 그래?? ㅎㅎㅎㅎㅎㅎ 저 아줌씨가... 나중에 후회하것제.. 왜 손가락이 시리지?? 시린게 머대요>>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4.47 2007.11.22 21:14 병원밥 보면 꼭 절밥을 닮았죠. 절밥만큼만 정갈하고 위생적이면 좋은데... 뉴스 보면 안 그런 곳도 있고... ㅋㅋ. 여툰 축하드려요. 산모, 아기 다 건강한듯 싶군요. 0 0 병원밥 보면 꼭 절밥을 닮았죠. 절밥만큼만 정갈하고 위생적이면 좋은데... 뉴스 보면 안 그런 곳도 있고... ㅋㅋ. 여툰 축하드려요. 산모, 아기 다 건강한듯 싶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49.233 2007.11.22 21:16 둘다 넘 건강해서 저러고 있답니다... 츠자왈^^ 붓기는 별루인데~~ 배가 그대로예요.. 구아바왈^^ 그럼 힘 한번 더 줘서 하나 더 낳아... 배 쏙 들어가게 ㅋㅋ 0 0 둘다 넘 건강해서 저러고 있답니다... 츠자왈^^ 붓기는 별루인데~~ 배가 그대로예요.. 구아바왈^^ 그럼 힘 한번 더 줘서 하나 더 낳아... 배 쏙 들어가게 ㅋㅋ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252 2007.11.23 00:47 핑크아짐~ 다시한번 추카 추카~ ^,.^" 아가 얼굴은 언제 보여주남? 0 0 핑크아짐~ 다시한번 추카 추카~ ^,.^" 아가 얼굴은 언제 보여주남?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11.23 09:15 저두 지겹게 미역국 먹었던 기억밖에는...^^ㅋㅋ 신랑에게 맛난것 좀 사가지고 오라고 그러세요 0 0 저두 지겹게 미역국 먹었던 기억밖에는...^^ㅋㅋ 신랑에게 맛난것 좀 사가지고 오라고 그러세요 짱짱이님의 댓글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58.93 2007.11.23 09:28 나도 짬뽕 담는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왔던 미역국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지금은 그거 한그릇 다 먹으래도 못먹을끼구만 힘주고 나면 얼마나 배고팠던지 사실 그땐 그 한그릇도 적었다는.. 0 0 나도 짬뽕 담는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왔던 미역국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지금은 그거 한그릇 다 먹으래도 못먹을끼구만 힘주고 나면 얼마나 배고팠던지 사실 그땐 그 한그릇도 적었다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7.11.23 09:43 그땐 정말 네끼 다섯끼 때마다 한사발씩... 울 엄마 옆에서 다 먹을때까지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도 살 안찌드만... 그떈~~ 0 0 그땐 정말 네끼 다섯끼 때마다 한사발씩... 울 엄마 옆에서 다 먹을때까지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도 살 안찌드만... 그떈~~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심심타파열공모드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253.44 2007.11.23 09:44 어.. 이상하네.. 전 산부인과 밥 무지 맛나던뎅.. ^^;; 제가 첫애기 낳았던 병원에는 밥 정말 잘나왔는뎅..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산부인과 산모식은 좀 맛나던뎅.. ^^;; 핑크님 맛없어도 열심히 먹어야 애기 젖주죠.. 나중에 애기 젖주고나면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렇답니다.. 근데 핑크님 정말 살만하신가보네...^^ 0 0 어.. 이상하네.. 전 산부인과 밥 무지 맛나던뎅.. ^^;; 제가 첫애기 낳았던 병원에는 밥 정말 잘나왔는뎅..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산부인과 산모식은 좀 맛나던뎅.. ^^;; 핑크님 맛없어도 열심히 먹어야 애기 젖주죠.. 나중에 애기 젖주고나면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렇답니다.. 근데 핑크님 정말 살만하신가보네...^^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디자인날개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7.210 2007.11.23 09:47 이번에 아가낳은 핑크님이시네... 우와~ 낳기전까지도 글 남기시더니 낳은지 얼마 안되서 또 글 남기셨네~ 대단하십니다~ 0 0 이번에 아가낳은 핑크님이시네... 우와~ 낳기전까지도 글 남기시더니 낳은지 얼마 안되서 또 글 남기셨네~ 대단하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22.♡.8.174 2007.11.23 09:49 핑크츠자!!! +_+ 축하!!! 엄마닮았수? 아빠닮았수? 0 0 핑크츠자!!! +_+ 축하!!! 엄마닮았수? 아빠닮았수?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눈사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눈사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34.22 2007.11.23 10:09 저두 아이낳구나서 입맛 뚝!! 아이생각해서 마이 먹으라고 하시는 것두 그때는 왜이리 짜증이 났는지.. 병원나가서 조리원에서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맛이 없으시면 미역국 국물이라두 마이 드세용~ 0 0 저두 아이낳구나서 입맛 뚝!! 아이생각해서 마이 먹으라고 하시는 것두 그때는 왜이리 짜증이 났는지.. 병원나가서 조리원에서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맛이 없으시면 미역국 국물이라두 마이 드세용~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잿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54.101 2007.11.23 10:24 핑크/ 그럼 베이글에 커피가 나오길 기대했단 말인가... ㅋ 여백/ 돌지난 아가도 안보여주면서 나온지 얼마됐다구 보여달랩니까.. -..-" 0 0 핑크/ 그럼 베이글에 커피가 나오길 기대했단 말인가... ㅋ 여백/ 돌지난 아가도 안보여주면서 나온지 얼마됐다구 보여달랩니까.. -..-"
댓글목록 15
dEepBLue님의 댓글
전 구래두 산부인과밥이 젤루 정성있구 맛나더만요..
밥맛이 없는것이 아닐까여?
제가 그랬거던여..
영~~ 입맛이 없어서리...ㅋ^^
아가 우유는 잘 나오구염? ^^;;;;
아지님의 댓글
순산하셨군요^^
추카!추카!
ohnglim님의 댓글
이 아줌씨가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컴퓨터를 하시넹..
꼭 싸매고 안누워있을꺼예용~ 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난 미역국밖에 생각안나던데?>??
호박전두 나오고 그래?? ㅎㅎㅎㅎㅎㅎ
저 아줌씨가... 나중에 후회하것제..
왜 손가락이 시리지?? 시린게 머대요>>
Bluenote님의 댓글
병원밥 보면 꼭 절밥을 닮았죠.
절밥만큼만 정갈하고 위생적이면 좋은데...
뉴스 보면 안 그런 곳도 있고... ㅋㅋ.
여툰 축하드려요.
산모, 아기 다 건강한듯 싶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둘다 넘 건강해서
저러고 있답니다...
츠자왈^^ 붓기는 별루인데~~
배가 그대로예요..
구아바왈^^ 그럼 힘 한번 더 줘서 하나 더 낳아...
배 쏙 들어가게 ㅋㅋ
여백님의 댓글
핑크아짐~
다시한번 추카 추카~
^,.^"
아가 얼굴은 언제 보여주남?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저두 지겹게 미역국 먹었던 기억밖에는...^^ㅋㅋ
신랑에게 맛난것 좀 사가지고 오라고 그러세요
짱짱이님의 댓글
나도 짬뽕 담는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왔던
미역국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지금은 그거 한그릇 다 먹으래도 못먹을끼구만
힘주고 나면 얼마나 배고팠던지 사실 그땐 그 한그릇도 적었다는..
구아바님의 댓글
그땐 정말 네끼 다섯끼 때마다 한사발씩...
울 엄마 옆에서 다 먹을때까지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도 살 안찌드만... 그떈~~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어.. 이상하네.. 전 산부인과 밥 무지 맛나던뎅.. ^^;;
제가 첫애기 낳았던 병원에는 밥 정말 잘나왔는뎅..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산부인과 산모식은 좀 맛나던뎅.. ^^;;
핑크님 맛없어도 열심히 먹어야 애기 젖주죠..
나중에 애기 젖주고나면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그렇답니다..
근데 핑크님 정말 살만하신가보네...^^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이번에 아가낳은 핑크님이시네...
우와~ 낳기전까지도 글 남기시더니
낳은지 얼마 안되서 또 글 남기셨네~
대단하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핑크츠자!!! +_+ 축하!!!
엄마닮았수? 아빠닮았수?
눈사람님의 댓글
저두 아이낳구나서 입맛 뚝!!
아이생각해서 마이 먹으라고 하시는 것두
그때는 왜이리 짜증이 났는지..
병원나가서 조리원에서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맛이 없으시면 미역국 국물이라두 마이 드세용~
잿빛하늘님의 댓글
핑크/ 그럼 베이글에 커피가 나오길 기대했단 말인가... ㅋ
여백/ 돌지난 아가도 안보여주면서 나온지 얼마됐다구 보여달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