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학부모가 무섭다고 느길때
본문
1.엄마가 김치를 담궛다는 내용으로 일기를 썻다는군요
선생님이 일기장 검사하고 나서 쓴말
"그 김치 참맛잇겠다"
2.일학년 학부모인 어떤분이 학기초 호출해서 가니
누구는 화분 누구는 머 이런식으로 나가다가 그분에게는 진공청소기를 당당히 요구햇다는데요
이래서 학부모가 되면 두려운가...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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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가 13000원입니다. 시작가는 1000원이네요~(유찰되면 우짜지) 어깨가 아프신분 삭신이 쑤시는분 추천입니다.…
댓글목록 5
원샷원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울 딸래미 학교는 그런거 없어 내가보기엔 ㅋㅋ
그런것보다도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
나도 초딩이 엊그제인데 어케 책임지지 뭐 이런거 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ㅎ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신랑도 맨날걱정이네요 애가 애를 키운다고 푸흡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걸리기만 해 봐라.
저 같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청으로 갑니다.
Bluenote님의 댓글
그로 인해 애가 힘들 수도 있지 않겠냐 한다면...
그거야 그 애 사정이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