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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왜들그러니?
211.♡.151.18
소주에감자탕
2007.10.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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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람은 왜 피우게 되는걸까요...
바람을 피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요즘 제주위 여기저기서 바람소리가 들리네요~ ㅎ
한두살 먹어가면서 그 이유에대해 전보다는 그래도 쬐금...이해를 할수있는 입장에 듭니다만... 이유야 어찌됐든... 결과를 책임질수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각과 의지만 있다면 어떤 유혹의 바람에도 꺽이지않을거란 믿음을 갖고있는 한사람으로써...
바람... 맴매! 땟찌!
바람을 피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요즘 제주위 여기저기서 바람소리가 들리네요~ ㅎ
한두살 먹어가면서 그 이유에대해 전보다는 그래도 쬐금...이해를 할수있는 입장에 듭니다만... 이유야 어찌됐든... 결과를 책임질수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각과 의지만 있다면 어떤 유혹의 바람에도 꺽이지않을거란 믿음을 갖고있는 한사람으로써...
바람... 맴매! 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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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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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7.21 2007.10.17 15:30그것도 일종의 자신과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언제한번 전 신랑한테 이런소리를 한적이 있는데
내 남편이 바람둥이 인것은 괜찮은데
내아이의 아빠가 바람둥이 인건 절대 참을수 없다고.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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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7 15:30짱짱이님 거거 명언이다 =ㅁ=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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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1.18 2007.10.17 15:32그쵸... 아이에 관해선 용서가 안되죠...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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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51 2007.10.17 15:35오홀~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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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1.18 2007.10.17 15:39엥? 샷킬님~ 얼마만? ㅋㅋㅋ
잘지내셨지요?
저도 요즘 띄엄띄엄 들어와서 지금 뵙네요~ㅎ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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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7 15:40한참만~ ㅎㅎㅎㅎ
요즘 저도 띄엄띄엄 들어오고있어요 소주님도 잘 지내시죠? ㅎㅎㅎ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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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1.18 2007.10.17 15:49네~ ㅋㅋㅋ
소식이 없으시길래 가끔 제주방 가서 글만읽고 왔습니다~ㅎㅎㅎ
gobari3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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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190 2007.10.18 09:41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