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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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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들 잘 보내셨지요...ㅋ
저의 맥이 A/S받느라 이제야 캐먹에 들어오는군요...

허나... 갑자기 하드가 맛이갔다는 이유로... 근 1년간 모은 데이터가 와르르...A/S하는곳에선 복구가 안된답니다...

결국 하드복구하는 곳에 맡겼는데요... 가격이...45만원에 부가세별도...ㄷㄷㄷ

지금 회사에서 고개숙이고 자숙하는 중이옵니다...ㅋㅋㅋ 아 눈치보여...

연휴끝나자마자 이게 먼꼴이람... 아무쪼록 미리미리 데이타관리 필수...

아...쥐구멍없나 어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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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성진홍님의 댓글

  조금만 하드가 이상타 싶으면 바로 교체해주시는 버릇을 들이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이젠 조금만 이상타 싶음 바로 갈아버립니다. ^^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요기 밑에 강아지 찾아서 만회하심이 어떠실지..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에고~예전에 울 실장님 하드에 용량초과로 넣었는지
외장 두개가 퍽~~~
하드복구만 전문으로 하는곳에 맡겼는데
그나마 3/1만 건졌습니다.
또 복구한 것들은 왠 제목들이 싹~바뀌었는지...
몇백개나 되는 데이터들을 일일이 열어보며 분류했던
쓰라린 기억이~~
하여간 100% 복구되길 바랍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으으으~~ 생각만해도~~~ ㅡ.,ㅡ

원이아빠님의 댓글

  쥐구멍여기있어여...언능오삼....^^

연지곤지님의 댓글

  우와! 이해간다... 저는 하드가 나간게 아니라 몇년전에 도둑이들어서
아예 컴퓨터 본체만 3대를 들고 갔잖아요.(그거 얼마나 한다구)
차라리 돈들어도 복구하는게 나은 것 같은디...
몇개월동안은 죽을맛이드만요...
 

샤랄라님의 댓글

잿빛하늘님의 댓글

  저도 하드 날려봐서 그 심정 잘 압니다.
지난해 지방선거할때, 납품 며칠 앞두고 하드 볼륨이 나갔습니다.
복구업체에 맡겨서 대부분 복구하긴 했는데, 복구 맡기고 찾아오는 시간안에 밤샘작업으로 전부 다시해야 했습니다. 복구업체만 믿고 있을 순 없었으니까요.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경기를... -..-"

동글이님의 댓글

  누구나 저런 아픔을 한번은....
다시 작업하는건 정말 싫어..

학서니님의 댓글

  그니깐 한달에 5불만 쓰면 되는것을... 무제한 용량 백업이 있는데... 물론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사용할만 하더군요... 이거 없었으면 저도 고생했을듯...
https://mozy.com/?ref=P6DFZM
에 가서 가입하면 2G까지 무료고 5불씩 내면 무제한 용략 백업...

gobari33님의 댓글

  저도...그런 기억이...납니다.
아~ 머리아퍼

레드폭스님의 댓글

  흐미..... 45만원이라... 보너ㅡ 배터내야 할듯.. 보이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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