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많이 기다린 만큼 이쁜 아이를 얻겠죠

  둘 있으니까요 넘 잼나요 ㅎㅎ
둘만의 의사 소통이 되는건지 5살짜리 와 7개월된 둘째 두 녀석 서로 보면서 모가 좋다고 하하하 깔깔깔 그러는지 ㅡㅡ;;
여툰 무쟈게 집안이 잼나집니다 어여어여 둘째를 보심이
아 글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길바랄께요 ^^

  울집도 둘째를...가져야겠습니다. ~~;흠...

  맞아요 ㅋ 와이프친구집에 돐갓지난 아이가있는데 둘이 키득키득하는거보면 먼가 알수없는 의사소통이 있는듯해요 ㅎㅎㅎ

  첫째도 힘~ 둘째도 힘~~ 힘을 키웁시다!!! ^^;;;
좋은소식 있기를 바랄께욤~

  전 신혼여행가서 바로 울 똘망이 생기던뎅. 흐흐흐.

그나저나 요즘 울 똘망이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웃고 거기다. 엄마가 초보이니. 젖먹을때도. 젖병을

지가 원하는 자세로 해서 먹습니다.

참고로 정말로 잘 자랍니다. 흐흐흐. 벌써 부터 무겁다고 하네요. 장모님이.

  맘 편히 먹고 기둘리세요~
저도 큰애 6살때 큰맘먹고 계획을 잡았는데 몇달 계속 마음 조리며
기다렸는데 소식없더니 포기하고 있으니 생기더군요ㅋㅋ
나이차이가 6살이나 차이가 나긴해도 둘이 손잡고다니는것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소식 있을테니 맘 편하게 먹으세요~~

  저두 요즘 부쩍 둘째를 갖고 싶다고 느꼇어요.
몇달 전만 해도.
외동아이로 키우자 했는데
시누이가 백일된 아이를 데려 왓는데 어찌나 이뿌던지
내 자식 처럼 자꾸 앉고 싶더라구요.
내년쯤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첫애 벌써 5살인데....

  개그프로에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 마눌이  하나 더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김대희 왈  "나 술 끝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