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부방이 조용합니다. 59.♡.65.182 달바라기 달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달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08.06 13:44 331 6 0 0 LV.2 57% 검색 목록 본문 아직도 휴가중인분들이 많은가 보내요.. 전 휴가가 끝났는데.. 이박삼일간 먹고 마시고 놀았는데.. 넘넘 피곤해서 빨리 끝나고 자고 싶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달바라기 달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달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3,136 가입일 : 2006-03-22 16:47:1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Yam님의 댓글 Yam Ya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Ya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8.98 2007.08.06 14:22 본래 휴가후에는...후유증이 좀...ㅎㅎㅎ 0 0 본래 휴가후에는...후유증이 좀...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173 2007.08.06 14:26 그래서 저는 휴가를 늦게 ~~ ㆅㆅ 0 0 그래서 저는 휴가를 늦게 ~~ ㆅㆅ 황금날개님의 댓글 황금날개 황금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황금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0.134 2007.08.06 14:27 저는 다음주가 휴간데.... 이번주에도 일 없다고 같이 일하는 언니하고 하루씩 번갈아 가며 쉬라고 해서 이번주 화, 목이 쉬는 날입니다. 이번 토욜날은 원래 제가 쉬는 토욜이라서.... 어쨌거나.... 전 좋은데 사장님은 이번달에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무작정 마음이 좋지만도 않아요.... 0 0 저는 다음주가 휴간데.... 이번주에도 일 없다고 같이 일하는 언니하고 하루씩 번갈아 가며 쉬라고 해서 이번주 화, 목이 쉬는 날입니다. 이번 토욜날은 원래 제가 쉬는 토욜이라서.... 어쨌거나.... 전 좋은데 사장님은 이번달에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무작정 마음이 좋지만도 않아요.... 짱이님의 댓글 짱이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45.184 2007.08.06 14:44 일이 뚝 끊어졌어요. 조금씩 있으면 좋으련만~ 싸장님들은 머니 때문에 힘드시겠죠. 눈치 봐가면서 노는 것도 힘이 드네. 0 0 일이 뚝 끊어졌어요. 조금씩 있으면 좋으련만~ 싸장님들은 머니 때문에 힘드시겠죠. 눈치 봐가면서 노는 것도 힘이 드네.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29.247 2007.08.06 15:43 저 같은 경우는 관공서, 학교 같은 곳보다 민간업체에 더 중점을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돈은 별로 안되는데 일은 무진장 많은 상황입니다.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일이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는... ㅜㅜ 0 0 저 같은 경우는 관공서, 학교 같은 곳보다 민간업체에 더 중점을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돈은 별로 안되는데 일은 무진장 많은 상황입니다.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일이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는... ㅜㅜ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7.08.06 15:46 저도 조만간 휴가를 가야하는데 일이 뚝 끊겨서 눈치가 보이네염... 지금도 마실 댕기다 왔거든요..... 0 0 저도 조만간 휴가를 가야하는데 일이 뚝 끊겨서 눈치가 보이네염... 지금도 마실 댕기다 왔거든요.....
댓글목록 6
Yam님의 댓글
본래 휴가후에는...후유증이 좀...ㅎㅎㅎ
쩡쓰♥님의 댓글
그래서 저는 휴가를 늦게 ~~ ㆅㆅ
황금날개님의 댓글
저는 다음주가 휴간데....
이번주에도 일 없다고 같이 일하는 언니하고 하루씩 번갈아 가며 쉬라고 해서
이번주 화, 목이 쉬는 날입니다. 이번 토욜날은 원래 제가 쉬는 토욜이라서....
어쨌거나.... 전 좋은데 사장님은 이번달에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무작정 마음이 좋지만도 않아요....
짱이님의 댓글
일이 뚝 끊어졌어요. 조금씩 있으면 좋으련만~
싸장님들은 머니 때문에 힘드시겠죠.
눈치 봐가면서 노는 것도 힘이 드네.
Bluenote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는 관공서, 학교 같은 곳보다 민간업체에 더 중점을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돈은 별로 안되는데 일은 무진장 많은 상황입니다.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일이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는... ㅜㅜ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도 조만간 휴가를 가야하는데
일이 뚝 끊겨서 눈치가 보이네염...
지금도 마실 댕기다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