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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디들 다~ 가셨나봐요~

본문

저~~~기 산으루 바다루 계곡으루다가...
좋으시겠어여~ 부러워영~~~

구래서 유부방이 일케 조용하구나.. 싶네여..

아가맡기는 원두 선생님들이 2주간 로테이션으루 쉰다구 해서리..
저두 지난주는 완전 19개월짜리 짜근놈한테 메달려 지냈습니다요..
그덕에 피곤에 완전 빠져버렸네여...

담주두 아무래두 월화욜은 집에서 놀아줘야 할듯헌데... 걱정입니다..
머 해 먹일것두 마땅찮구.. 더우니까 불앞에는 얼씬두 하기싫구 그르네요...ㅋ

엄마는 넘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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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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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어제 휴가간다고 자랑질 했었는디..
오늘 급살이....ㅡ.ㅡ

낼 떠납니다..-,,,,-


오랜만이여~

짱이님의 댓글

  일거리가 생겨서 휴가 미뤄놨어요.
딱히 놀거리도 없고 몸도 안따라주고 머니도 없고 해서
일거리 핑계대고 미뤘답니다.
위로가 될라나요?
너무 더워서 놀러가고싶지도 않아요.
머니 많이 드는 고급숙박업체를 얻지 않은 이상
생각만 해도 너무 더워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담주에 걍 집구석에서 무더위와 꼬맹이와
씨름을 하려고 합니다

phoo님의 댓글

  아 이미 휴가 당겨온 저는 그냥 멀꿈멀꿈 그러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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