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보니...
본문
지난번에 앞머리 자르려고 층내는 가위를 장만했는데
그 가위로 그냥 뒷머리카락은 대충 잘라도 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머리카락이 묶일만큼만 남기고 잘라버렸습니다.
10센티 정도 자른것 같은데 머리감기가 훨씬 편하다 하네염....
미장원 가는것도 귀차니즘이 발동해서리....
다음번엔 저의 머리카락도 도전을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사는곳은 서울인데요.. 휴가라고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하고 바람이나 쐬고 올까하는데 꼬맹이가 차멀미가 심해서 기차여행을 가…
댓글목록 3
쩡쓰♥님의 댓글
저는 고등학교때인가?
마덜한테 이발시켜달라고해서 했었는데 ㅋㅋㅋ
정단발이였는데 단발자르기가 젤 힘들다는데
마덜이 잘 하시더군요~~
본인의 머리를 ~~ 도전정신 좋아요 ㅋㅋ~
여백님의 댓글
묶어주세욤~
-,.-"
뽀로롱2님의 댓글
여름에는 묶는게 짱이죠... 저두 맨날 똑같은 머리 창피하긴 하지만
더워서 그런거 신경 안쓰고 안머리는 실핀으로 올리고 뒷머리는 하나로 질끈!!
ㅋㅋㅋㅋㅋ 어째요~~ 더운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