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아닌가여? 결국 바꿔온 100만원중에 30만원주고 70만원 남았으니 다시 100만원 만들어 주려면 30만원 그로니까 총 피해액은 130이지여

  200만원아니에요?
제과점 100 +  거스름돈 30 +  진주값 70

  아니네...ㅋㅋㅋ
진주 70 + 제과점 100 이거인듯...170?

  감자탕님 답좀 알려주세여,,,,빨랑요 삼실에 싸움났어여

  전 200만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쨌거나 그 사기꾼은 30만원도 받았고 70만원짜리 진주도 가져갔으니
100만원 번셈이잖아요.....
그리고 제과점한테 100만원을 줬으니.....
200만원 손해본거 아닌가요?
첨에 yam님이 쓰신게 맞는 거 같은데요???

  200  아닌감요?
진주 70 거스름돈 30 글고 제과점에 100이니.. 총 200인듯한데 ㅋㅋ

  혹시 뭐 다른 답이 또는 걸까요???
혹시 그 신사하고 제과점하고 한통속???

  백만원
진주값 70만원 + 30만원

  ㅎㅎㅎ 현창님 네이버 댓글에도 답은 없더라구욤...
30,100,130,170,200등등 많은데욤... 거의 지배적인게 100이 더라구요...
저두 몰라서 여기에다 물어본거예요...-_-;;;

  웅? 어떻게 100이 나와요?
제과점에만 돈을줬나...;;;;-_-

  진주갑 70.. 거스름돈 30.. 제과점 100
총 200이 아닐까요..?

  보석상 주인이 처음에 바꿔온 돈도 어차피 제과점에서 나온돈이니 수표주인에게 30만원 주고 70이 남았으니 보석상주인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30만원과 원래 제과점에서 가져온 돈 70만원 합쳐서 제과점에 주면 되고(그럼 보석상 주인은 본인돈 30만원 나가겠지요.) 그리고 70만원 짜리 진주 잃어버렸으니 70만원 + 30만원 = 100만원이 아닐까요..^^

  백만원...
현금 30
진주 70

  저도 답답한 나머지 ㅋㅋㅋ 지금네이버에 어떤분이 올려주신글 찾았는데요, 가장 명확할것같은 말이네요...ㅋ 답인지는 모르겠으나... 공감은 됩니다...
----------------------------그분이 쓴글---------------------------------------------------------
이 문제는 사기친 신사 입장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처음 위조수표 100은 아예 휴지조각이니까 0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보석상에게 70만원(진주) 받고, 거스름돈 30만원 받고 총 100만원의 돈을 받은셈이죠. 당연히 보석상 주인의 손해는 100만원이구요. 자꾸 200이란 답이 나오는 이유는 주인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니, 위조수표 100만원을 이미 -100만원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문제죠. 위조수표는 -100만원이 될 수 없습니다. 대부분 이런 계산 관련 아이러니한 문제는 -란 수치를 생각하지 말고, -수치가 나오는 값은 0으로 생각하시면 쉽게 풀립니다.

  백만원..이네욤..

  100만원수표는 가짜니까 0원
제과점에서 100만원을 빌린셈이죠
진주가 70만원
보석상 주인은 170만원을 가지고있는거죠
170만원에서 신사에게 백만원(진주+30만원)을 줍니다
그럼 보석상주인은 70만원이 남습니다...
수표가 가짜라서 제과점에서 빌린돈 100만원을 돌려 줍니다
원래70만원은 제과점에서 빌린것이니까
70만원에 30만원을 보태서 줍니다...
그럼 총 지출은 130만원......ㅎ ㅎ;; 아닌가?

  결국은 100만원이죠.
 모든것은 제로섬의 법칙에서 계산해보면 될것같은데....
신사가 결국 100의 이득을 취한거구요
이득을 취한 반대편에서는 결국 100의 손해죠...

  계산이 헷갈리는 이유는 보석상주인의 입장에서
보석과 70만원을 함께 계산하니까 헷갈리는것이조
실제로 보석상주인의 70만원은 보석이라고 보면되죠.
그래서 70만에 30만 준거하면 손해가 100이죠 ㅎㅎㅎ

  손해는 130만원 아닌가요..

신사가 가져간거 100만원(진주값+거스름돈)

그리고 제과점에 줄 던(주인이 남긴 거스름던 70에 30 더 얹혀서 주니깐) +30만원
총 130만원 아닌가요

  보석상 주인 손해 (보석70+현금30) 백만원^(^
그럼 제과점의 손해는?

  샤갈님은 중간에 사기꾼이 가지고 간 돈30만원은 어디서 나온거져?
자 문제를 잘 생각해보세여....사기꾼이 가져간 돈 값어치는 100만원이예요,,,그럼 여기서 빵집이 없는 경우 답은 그냥100만원이 나오겠지여 그러나 빵집에 매꿔줘야하는돈과 사기꾼이 가져간 30만원은 빵집에서 줬겠어여? 보석상에서 준거지여 안그래여? 그러니까 돈을 30만원을 빵집에서 가져와서 준게 아니라 내돈이 이중으로 사기꾼과 빵집으로 나간다는거지여,,,
그러니까 130만원이 손해액으로 나오지여? 아닌가여?

  신사의 이득 (보석70+현금30)백만원^(^
제과점의 손해는(위조지폐 백만원은 0이니깐) 70만원^(^

  저도 이문제로 여러사람과 의논해 보았으나...
답은 130만원이요...현창님 말씀처럼요..
여기서 제과점은 손해를 본게 아니죠...보석상 주인이 돈을 변상했잖아요~
위에 뭐..도둑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빠르다 하셨으나..
이 문제는 도둑의 입장이 아니고 보석상 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죠~
첨에 도둑은 100만원만 사기치려고 왔으나..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에 변상까지 해줘야 했기땜에 30만원을 더 매꿔야 하잖아요..

  100만원이 맞는거 같아요. 보석상 주인이 잃은것은 진주(70만원)가 일단 확실하죠. 문제는 제과점과의 관계였는데..
제과점에서 일단 위조수표 100만원을 현금 100만원으로 바꿨다는데
포인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현금 30만원을 사기꾼에게 주었지만, 현금 70만원이 생겼죠.
위조수표라는 것을 알고 제과점에 100만원을 물어줘야 했지만 70만원은 갖고 있었기 때문에 30만원만 더 변상하면 됩니다.
그러면 처음에 사기당한 진주값 70만원과 제과점에 변상할때 든 30만원...
이게 손해본 액수의 전부가 되는듯..

  130만원으로 생각됩니다.

  뮤직님..30만원을 더 가져갔잖아요~~사기꾼이... 내가 잘못 생각하나?

  아차~~100만원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