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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불현듯...생각난 건(가게사진 추가)
61.♡.139.220
씨소
2007.06.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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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명동에 있는 따로국밥집.
허름한 가게를 비집고 들어가...
진한 국물의 따로국밥에...
갓부친 모듬전과 굴전...
이슬이 한병이믄 ~~;;;
이집 30년도 넘었을텐데...
*가게 전경사진 추가했음돠 ~~;;
36년 저문구 예전 그대로인듯합니다.
허름한 가게를 비집고 들어가...
진한 국물의 따로국밥에...
갓부친 모듬전과 굴전...
이슬이 한병이믄 ~~;;;
이집 30년도 넘었을텐데...
*가게 전경사진 추가했음돠 ~~;;
36년 저문구 예전 그대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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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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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6.40 2007.06.25 17:01어제 술 먹어서 패쓰~ ;;;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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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253 2007.06.25 17:06맛있겠다....
명동 어디에 있는건가요????
Y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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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98 2007.06.25 17:07아웅~ 배아파......ㅠㅠ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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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9.220 2007.06.25 17:09하도 오래되서 주변가게들이 바뀌었을텐데요.
예전버젼으로 말씀드리면,
머시기 백화점(?) 1층에 맥도날드 있는곳에서 안쪽으로 쭉~
내려오시면 충무김밥집 지나서 왼편에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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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253 2007.06.25 17:13아~~~~
어딘지 알겠네요.....ㅋㅋㅋㅋ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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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6.25 17:14날씨가 흐리니 지짐이가 땡기는 날이네염
어제 술마셨어도 먹고파요....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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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2.214 2007.06.25 17:19나도 저런 전 좋아하는데 그래서 살이 찌는데..
너무 먹고싶다
누구야 날 시험에 들게하는 사람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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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9.220 2007.06.25 17:20동글이님//셤에 들지마시고...걍 드소서!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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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7.06.25 17:54왜 일케 먹는것들만 나온다냐 ㅡㅡ;;
딸기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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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4.205 2007.06.25 17:56지나가면서 항상 보는 집이었는데 맛있나봐요? ^0^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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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22 2007.06.25 18:24어제 감자전 부쳐 먹어서 전 안땡겨요!!!!!
글더 맛있기는 하게땀....;;;
제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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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1.47 2007.06.25 18:28Take Out! ^^
여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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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2.219 2007.06.25 18:29먹고싶다. 배고프네요..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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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6.25 18:44아......
저집 저길로 이사간거였군요.
몇년전에 가보니 제가 아는 위치엔 엄한 가게가 있어서 없어졌나 했는데..쩝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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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123 2007.06.26 01:13꺄악; 이시간에 들어왔다가 지대로 염장 당하고 갑니다. 어억... OTL
김은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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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2.176 2007.06.26 11:20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