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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얄미운신랑..

본문

신세계상품권이 4만원이 들어왔는데
울신랑 스테이크를 넘조아해서리..
빕스가서 먹자구 하도 때를 써서 가자 했져..

그랬더니 지 막내동생 챙기느라
완전.. 시누이랑 남친불러서 같이 먹자구..
맨첨엔 나두 그러자 했져..

그러구 나니 넘 얄미운거에요
울언니랑 동생한테는 맨~~날 힘들다구 징징거리면서
얻어 먹기만 하구 지 동생은 글케 챙기궁~~~

완전 XX없어요~
성질나는데 언니랑 동생올케랑 같이 뽀지게 먹구 카드루 긁어 버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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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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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동글이님의 댓글

  처음부터 잘해야해요
이런일 반복되면 자기동생만 챙기는 것이 당연시되고
처가집은 안 챙기게 되죠 더골이 깊어지기전 습관되기전에 말을해서 타협을 하세요  부부는 타협하면 살아가야해요 그래야 둥글어지죠

ohnglim님의 댓글

  카드 긁을 때 나도 불러유..ㅋㅋ

그나저나 주먹 세개는 왜 안올리는 거여~?

레드폭스님의 댓글

  나두 같이 불러줘요~~

저는 와이프랑 처음에 약속했죠 난 우리집이랑 너희집 같이 챙길거니까 너도 그렇게 알라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러고 나서 결혼후에 그렇게 하니 와이프 별말이 없네요.

만원이라도 나눠서 주고.. ^^ 암튼 그런 서운한 부분이 있다면 남편한테 잘한번 말해보심이..

준호님의 댓글

  딥블루님은 동생 없어요? 나도 불러야지 함서 같이 불러 버려요.

dEepBLue님의 댓글

  ohnglim언니~ 제가 화욜엔 집안 치우느라 정신읍었구
오늘은 아침부터 모세 한의원들렀다 출근하느라 정신이 읍써서용~
곧 올리겠슴돠~ ^^ㅋ

dEepBLue님의 댓글

  준호님은 제글을 잘 안읽으셨군여..
제동생은 결혼을 해서 올케두 있다는..
그래서 카드로 긁어버릴까봐요...
글케 끝을 맺었고만...이론...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222.124 2007.06.13 15:14

  일단 본가에게 10을 해주면, 처가에도 10을 해주고.. 등등 해서 똑같이 해야 나중에 해가 없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한집은 한의원에, 한집은 병원에
다들 왜이러는겨~  ㅜ.ㅜ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그르게요 ohnglim언니~
애덜이 션찮어서~
꼭 한달은 쉬구 일하는거 같은거 있져
정신이 읍써서리...^^

dEepBLue님의 댓글

  똑같이 한다는게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신랑이 첫째이구 전 둘째이다 보니
시댁에는 늘 챙기기 바뿌구
언니한테는 받아오기 바뿌구..

무튼 신랑 넘 밉구 때려주구 싶어요~ㅠ

보노보노님의 댓글

  4만원으로 네명이서 먹어요?
딱 둘이가서 쓰고 오시지....

ohnglim님의 댓글

  나도 신랑이 첫째구..
내가 딸 넷중에 막내인데
맏며느리가 되놓으니 좀 그렇더라구여~
별것 아니것에도 서운하게되고..

요령껏 신랑을 잘 주무르는수밖에..ㅋ

dEepBLue님의 댓글

  제가 글쎄 울언니랑 형부나 제동생한테 미안하지 않냐 했더니
나보구 미안해 하지 말래요
나중에 형편되면 그때 해줌 된다구...
누가 말은 몬하나 아주 증말 $#@&*!
못됐어요 정말 못됐어요!!!

ohnglim님의 댓글

  카드 긁어여...-,.-^

준호님의 댓글

  말이나 말지...그죠ㅎㅎ
사회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말 중에 형편 되면, 상황 좋아지면, 이번 일만 잘 되면...
군대에서 특박 그때그때 못 챙겨 먹으면 그걸로 끝인데, 그거랑 다를 바 없죠;

성진홍님의 댓글

  호오.......나중에 밥도 못얻어먹을려구.......
자고로 유부남은 멀리보고 무조건 마누라한테 잘해야하는디...........
걍 하루 밥 굶기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ohnglim님~~ㅋㅋ그 한집 저 말하는건가여? 션챦은 아들래미들~^^ㅋ
윤경아 울 호진이는 피부과 댕겨왔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울신랑은 둘다 않챙겨 -,.- ;

행복여인님의 댓글

  남자들은 참 무심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아내들이 무지 행복해 하는데...
그럼 그 모든 것이 2~3배가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참 바보같죠? ^^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다덜 속 션하게 말씀들을 넘 잘해주셔서리~
제가 증말 카드 한번 긁어야 겠습니다요~ ^^

dEepBLue님의 댓글

  준호님// 성진홍님// 최고최고!!! ^^ㅋ

ohnglim님의 댓글

  ㅋㅋ 호진이님..
것도 부부가 똑같으면 사는데 이상없슈...ㅋㅋ

dEepBLue님의 댓글

  호지니왜또 피부과 댕겨왔데요~
어찌나... 모세두 쩜 감기기운있으니까
얼굴에 까칠까칠하게 올라오드라구요...
으그그 언제쯤 편해질라나...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그르게요 ohnglim언니~ㅋ
저도 기냥 신경쓰지말구 니들끼리 해먹어라 그럴까봐요~ㅋ

오기님의 댓글

  기냥 날도 구리구리한데... 식구들 불러서 긁어버려요 ^^

ohnglim님의 댓글

  ㅋㅋ
그나저나 사진쩜 올려바바~
오늘도 일찍 들어갈껀디...^^

일없을 때 놀자~주의..ㅋㅋ
어제도 일찍 들어가 생태찌개 끓어서
반주한잔 해주고
애들데리고 집앞 초등학교에서 자전거 한바퀴 돌렸쓰....^^

니들끼리 해먹어라 그러구
카드나 긁으러 나오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그럴까용?ㅋ
생태찌게두 끓여요 언니? 대단한걸요~ ^^
사진은 쩜 기둘려봐봐요
오늘저녁때가서요~ ^^

민용운님의 댓글

  카드에 한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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