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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황당한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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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떵 마려.'

드러븐 시츄에이션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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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Bluenote님의 댓글

  수학선생님이 기하학 수업을 하면서

"사람을 단순한 구조로 해석해 보면 '튜브'의 형태다."

라고 말씀하신 게 생각남...

김소연님의 댓글

  전 먹고 있으면서도 배가고플때가 많습니다.. ㅠㅡ

임윤택님의 댓글

  참으면... 배불러지는 건가요?

구아바님의 댓글

Yam님의 댓글

  "배고픈데......먹고싶은게 없어."
요런 시츄에이션은요?ㅋ
제가 가끔 경험하는....-_-

임윤택님의 댓글

玄牛님의 댓글

  밥 절반정도 먹고 있는데 화장실 가고 싶은 시츄에이션도 있습니다 ㅜ.ㅡ

씨소님의 댓글

  두번째 현상을 해결하니 정상으로 돌아와뜸 ~~;

씨소님의 댓글

  현우님//종종 그렇습니다. ㅠ.ㅠ

phoo님의 댓글

  임윤택님 말씀 푸하하하하
참으면 배불러지는거 와~~~

Bluenote님의 댓글

  대학 다닐 때 생각이 나네요.

군대 다녀온 예비역 형님이 계셨습니다.

점잖은 분위기에 나름 나이스하게 생긴 탓에 남녀 모두 따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코 맹맹한 소리를 내며 여자동기가 달라붙더군요.

"오빠. 저 배 고파요~"

"열달 동안 배 부르게 해줄까?"

"...#$#%$#^%$&"

씨소님의 댓글

  커헉...쌍팔년도 개그를...
내아를나도!

Bluenote님의 댓글

  /씨소

91학번이니 그 선배가 88학번이 아니겠소. -.,-

옛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씨소님의 댓글

  추억의 88학번...크흐!! 내학번돌리도!

그린나래님의 댓글

  요세 밥먹으면서 졸리다는......ㅜ.ㅜ

오른손님의 댓글

  인간도 동물인지라 어쩔 수 있겠습니까??? 안먹어도 며칠동안은 싸야되지 않을가요 ㅋㅋ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똥 싸고 밥 드세요.

dEepBLue님의 댓글

  역쉬 원초적인 씨소님...ㅋㅋ

학서니님의 댓글

  제가 그 88학번이라는... ㅋㅋㅋ

콜라맨님의 댓글

  아.... 저도  88 이라는... 아득 하여라..

구아바님의 댓글

  씨소님...

88이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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