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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침.. 성질 불끈!
211.♡.16.240
여백
2006.03.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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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거래처에 해맑게 웃으며
협조요청했드만..
담당자 넘이..
시큰둥..
써둔리..불끈 솟아오르는 ..
아작내려 사무실 뛰쳐 나갈까하다가..
경영진에서 막는 바람에..
아침부터 이렇게 됨..
꼬이는데..
-,.-"
협조요청했드만..
담당자 넘이..
시큰둥..
써둔리..불끈 솟아오르는 ..
아작내려 사무실 뛰쳐 나갈까하다가..
경영진에서 막는 바람에..
아침부터 이렇게 됨..
꼬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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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후리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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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3.22 2006.03.08 11:10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백님의 넓은 아량으로 좀 봐주세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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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240 2006.03.08 11:17-,.-"
지금 일할 기분이 안난다눈...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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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157 2006.03.08 11:28하하하. 무서운 여백아찌.. 참으삼..ㅋㅋ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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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7.244 2006.03.08 13:01여백사부...
얼굴근육 풀으삼...
오늘도 죙일 웃는 얼굴로 유지해야 될 것 같으니...ㅡ,.ㅡ(휘비적~)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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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9.26 2006.03.08 15:26나동... 오늘 아침부터 한바탕 했더만... 일하기 싫어지네용...
걍... 대포집이나 가불까나...
역쉬... 화풀이하면...나만손해...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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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240 2006.03.08 15:36난 지금 하루종일 노는 중..
-,.-"
-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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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96 2006.03.09 04:51경영진 회사 무지 커 보인다는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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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3 2006.03.09 07:58^,.^"
회사 조직도!
싸장, 부싸장
직원 달랑하나~(나나나)
경영진(((들)))이라고 말할 만하져?
^,.^"
외부에서는 울 회사 직원 한 50명되는 줄 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