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솔솔~
본문
오늘 지하철서 졸다가
무려 7정거장을 지나쳤슴돠..
=,.="
사무실로 들어온 지금도
비몽사몽
이넘 저넘 만나고 이야기들어주고 왔더만..
이제는 정말 조용~~하게 있고 싶다눈..
사람 이야기 들어준다는거 무지 피곤한...
피곤해서 상대가 뭔말하는지 이해는 못하지만
얼굴에 웃음 띄움으로 넘어가는.. -,.-"
지금도 근육땅겨~
간단히 해결해야할 점심도 3시간..
배터져라 먹으며 이야기 들어주고...
이젠 제발 아무도 날 안건드렸음...
-,.-"
정말 조용히... 있고 싶다눈..
모니터를 방패삼아~
키보드를 벼개삼아~
조용히~~ 조용히~
드르르렁~~드르렁~
하고프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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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BlackRain님의 댓글
열심히 일한 당신 주무시요...^,.^
엄두용님의 댓글
약기운에 버팅기고 있지만...
저도 ...
운전은 어케 하고 집에 갈지 정신이가 몽롱하네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모두 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