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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夫唱婦隨

본문

-,.-"
스크롤 압박을 줄이고자..
부창부수 글 압축

나 금목걸이 찼다
와이샤스 위에 ~쪽팔렸다.
안사람 내복만 입고 출근했다.~쪽팔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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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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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2

잿빛하늘님의 댓글

잿빛하늘님의 댓글

  내게도 있던 1냥짜리 금목걸이
요번에 어머님 수술비에 때메 팔았소. ㅡ,.ㅜ

여백님의 댓글

  -,.-"

좋은 일에 쓰신거니 다시 돌아올겁니다.

BlackRain님의 댓글

  으음..
저도 총각된 안그랬는데 요즈음은
금 부치 보면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늙긴 늙었나 봅니다.

그리구 우리집은 양말을 부부공용으로 많이 신고 다닙니다....

여백님의 댓글

  글고
어머니 쾌유
진심으로 비나이다..
-,.-"

여백님의 댓글

  역시나 이어지는 블랙레인님의 시간차 갠세이.
-,.-"

떱떱..

잿빛하늘님의 댓글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 오늘 퇴원하셨소.
병원에선 2달정도 산후조리에 가까운 행동주의사항을 일러줬다더이다.


근데 여백님 제수씨는 하루종일 내복에 외투를 걸치고 일을 하셨겠소. ㅎㅎ

여백님의 댓글

  더버 죽는줄 알았다더이다~~
-,.-"

잿빛하늘님의 댓글

  나도 슬리퍼 끌고 출근해본적은 있소.

BlackRain님의 댓글

  아마 저는 겐셍ㅣ의 대가가 아닌가..
ㅎ.....ㅓ.....ㄹ

잿빛하늘님의 댓글

  응..? 玄雨님.
형수님과 양말을?
여성용양말은 대부분 발목양말인것 같던데 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겐세이의 대가.. ^^b

여백님의 댓글

  ^,.^"

아님돠..
제가 말을 다 안끝맺고 다시 첨부해 쓰다보니....
-,.-"

그냥 하는 소리임돠~~
^,.^"

BlackRain님의 댓글

  저희집은 모두다 긴양말은 신는경향이 있습니다.
아그들도..  ㅎㅎㅎㅎㅎㅎㅎㅎ

BlackRain님의 댓글

  그리구 저의 방황도 곧 끝이 날듯하군여....

잿빛하늘님의 댓글

  그럼 모두 다 판다롱? ㅎㅎ

BlackRain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건 아니구 모두다 비슷한 길이의 깜장 양말....

여백님의 댓글

  이넘의 난독증...
잿빛하늘님과 블랙레인님꺼 섞었다눈..

"긴양말 판타롱 신는 방황도 끝날듯 하군여"
나의 미스테리..
-,.-"a

BlackRain님의 댓글

  으윽....
난독 증상의 최고 경지인 섞어 비빔밥...ㅎㅎㅎㅎ

여백님의 댓글

  아까는 시니님꺼 글
관광을
관장으로 읽었다눈..
-,.-"

BlackRain님의 댓글

  혹시 변비신가요  여백님.. ㅋㅌㅋㅌㅋ

여백님의 댓글

  내가 관장시켜 줄께요~~
-,.-"

뭐셔?

떱떱...

BlackRain님의 댓글

  육두문자해서
한참 고민하면서 글 보았다눈...

BlackRain님의 댓글

  행여 아즉 고량주의 여파는 아니신지.. ㅎㅎ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푸하하
긴양말 판타롱 신는 방황도 끝날듯 하군여....

BlackRain님의 댓글

  음 오늘 이상하게 꼬여서 판타롱 사건으로 넘어가는듯....

잿빛하늘님의 댓글

  음.. 심하게 웃었더니 머리 더 아포.. ㅡ,.ㅜ

BlackRain님의 댓글

  술을 무척 잘하시느듯 하군요 잿빛님...

여백님의 댓글

  다라에 머리심으라는 원샷원킬님의 말쌈!
측두엽에다 새기세염...
-,.-"

잿빛하늘님의 댓글

  잘 먹진 못합니다.
같이 먹으면 제가 조금 덜 취하는 것이지요.
어제는 간만의 너무 마음놓고 마신것이라 숙취가 심하네요.
보통은 이렇게 안마시는데... ^^a

BlackRain님의 댓글

  하하하
저도 많이는 못해도 좀 즐깁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아침에 변기에 머리를 심었소. ㅡㅡ;;

BlackRain님의 댓글

  예전에 (학생때)
친구넘이 자다가 제머리에 전 부친적도 있습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대학떼 제 후배넘이 제방에 와선 늘 하던 짓이었죠.
온 방바닥에 파전 만들기.. ㅡㅡ;;

BlackRain님의 댓글

  머리에 붙은 전 대충떼고
머리 감싸고 목욕탕으로 바로 가서 저도 바로 전 부쳤죠,,,

여백님의 댓글

  파전에 라면사리는 퓨전!!
^,.^"

BlackRain님의 댓글

  으.....
라면은 부러터서 
^,.^-----

잿빛하늘님의 댓글

  라면보단 닭갈비에 넣어먹는 사리는 압권입니다.
무슨 지우개를 씹지도 않고 삼켰냐..

BlackRain님의 댓글

  음...
갈수록 혼탁해지는 술집...  ㅎㅎ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내일 또 한잔해야 할듯..
케이머그 레벨2 막강전투조님이
바다보고 싶다고 오면 초당두부에 소주 쏘냐고 쪽지가 왔군요.

BlackRain님의 댓글

  저도 언제 가면 한잔 하실 수 있나요....

여백님의 댓글

  써둔리 지우개서

뭐심까? 여거이~

오늘 무자게 술땡기게...
초당두부...

여백님의 댓글

  뭐셔 뭐셔~~ 여거이~~

BlackRain님의 댓글

  매일 땡기는 술
이러다 술로 꼴각 하는것은 아닌지..ㅎㅎㅎㅎㅎ

스시야..님의 댓글

  이런.. 아자씨들이 잘노시넹..그나저나.. 저도 그거 있었는데.. 엄니 줬더니..나라 살린다고 금모으기에 팔아부렀다고.. 2냥 짜리였는데..

다시 한국가면 만들어야겠당..ㅋㅋㅋ 그나저나..

술 좀 적게 드삼..ㅋㅋㅋㅋ 앗 파전이라..ㅋㅋㅋㅋ 대단하삼..

BlackRain님의 댓글

  하하하
시니님 늦은 등장
잘 지내시나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레인님이든 여백님이든 오기만 하세요. ^^

엄두용님의 댓글

  ^^
총각많이 누릴수 있는 특권....ㅜ.ㅜ

엄두용님의 댓글

  어디든 맘 땡기믄 갑니다.... ^^

잿빛하늘님의 댓글

  엄두용 = 막강전투조... ^^

스시야..님의 댓글

  하하하.. 두용이 강릉가냐..다른사람은 안데리고 가나보넹..ㅋㅋㅋㅋ

스시야..님의 댓글

  저야 잘지내지용..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스크롤 압박에...
이젠 내가 시간차 갠세이~~
-,.-"

누가 좀 말려봐봐봐~~

잿빛하늘님의 댓글

  조회수 8에 댓글 53..
자게에만 존재하던 레이스가 유부방에서도..

"아자씨들의 수다가 시작됐다".. ㅎㅎㅎ

스시야..님의 댓글

  하하하.. 아자씨들의 수다라.. 하하하..전 아직 총각인디..ㅋㅋㅋㅋ 좀 지다리쇼.. 갈테니께..

엄두용님의 댓글

  참고로 전 아저씨 아닙니다....
이래 젊고, 팽팽한 아저씨가 어딨어요..
글구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잿빛하늘님의 댓글

  서른 넘으면 무조건 아자씨...

스시야..님의 댓글

  하긴 두용이나 나나 서른 넘었당.. 이런 장개라도 갈걸..슬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시야..님의 댓글

  두용이 올해 장개 가는거 아닌강..

잿빛하늘님의 댓글

  댓글 60 채우고 해산.. ㅡㅡ

BlackRain님의 댓글

  3월 중에 한번 가원도 갑지요...

잿빛하늘님의 댓글

  3월중이라..
출장이신가요?

BlackRain님의 댓글

BlackRain님의 댓글

  대화 쪽으로 갑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평창이면 강릉하곤 1시간 채 안되는군요.
시간여유가 있으면 들리시죠. ^^

BlackRain님의 댓글

  가기전에 쪽지 보내겠습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44.125 2006.02.24 18:44

  여기에 리플 하나만 더 달면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44.125 2006.02.24 18:45

  여백님의 68개 기록이 깨진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원샷원킬님의 댓글

  아저씨들 뭐하셨삼 도대체 ㅡ,.ㅡ

BlackRain님의 댓글

  온라인 술판이었음다.

후리지아님의 댓글

  온라인 술판이라.. 거 괜찮네요.. 담엔 참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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