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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61.♡.220.189
쑤기씨
2006.01.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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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제일 막내인가요?^^;;
그런거 같아요~ 자녀분들이 많이 크신것 같고.. 호호~
요새 왜그런지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나른하고...
^^ 집에서 아기랑 뒹구르르 하고 싶은뎅..ㅋㅋ
퇴근시간 한시간 임박이네요~~
후훗~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용~~
퇴근 잘들 하세요~
그런거 같아요~ 자녀분들이 많이 크신것 같고.. 호호~
요새 왜그런지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나른하고...
^^ 집에서 아기랑 뒹구르르 하고 싶은뎅..ㅋㅋ
퇴근시간 한시간 임박이네요~~
후훗~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용~~
퇴근 잘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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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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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20.186 2006.01.23 17:18나동... 집에 가고픈데...
이놈의 일...
아~~ 애기랑 뒹굴구 싶다....
쑤기씨도 퇴근 잘 하세요~~
BlackR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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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104 2006.01.23 18:46칼 퇴근
부럽삼 ~,.~ ;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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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115 2006.01.23 20:25결혼년차로 치면 여백님도 얼마 안됐습니다.
재작년 12월, 쓰나미가 동남아를 덮쳤을때였으니까요.
그때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간다고 했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모두들 걱정했다는.. ㅎㅎㅎ
후리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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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3.156 2006.01.23 21:41난 언제쯤 이방에 와서 이런글 저런글 올릴수 있을까남...쩌비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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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6.01.24 09:51쑤기씨 벌써 춘곤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