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도시락싸는 그녀님...

본문

저도 결혼한 사람 입장에서...
흠.. 좀 그렇네요
물론 나름대로의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가족이쟎아요... 가족이면 따뜻하게 보듬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들이랑 신랑 욕을 공유하면 좋으신지...
신랑이 아시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것같아요..
몰라서 안하는 걸수도 있으니 한번 노력해보세요
불만은 말할수록 늘어나고 해결도 안된다죠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4,102
가입일 :
2005-05-04 10:45:43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여백님의 댓글

  우수개 소릴터이구..
진담이라면..한풀이겠죠..
-,.-"

나눈야~~ 안사람 직장에서
'간큰 남편'으로 통한다눈...

말수없어 한때 '벽'으로 불리웠던 안사람이...
직장에서.. 내 흠담을...
-,.-"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까?
가족...좋지요...따뜻하게 보듬는다 다 좋습니다..
우리 신랑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신랑도 맥 유저고, 여기 가끔은 들어옵니다.
몰라서 안한다구요?
9년동안 똑같은 얘기를 들어왔는데 몰랐다고 그냥 치부하고 넘어가면 되는건가요?
저는 신랑욕을 하려고 여기 글들을 남긴것이 아닙니다.
제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으셨던 모양이군요.
미워도 미워할 수 없게 된다는 내용의 글도 이미 남겼었구요.
하지만 이젠 읽으실 수 없을겁니다.
남편과 관련된 글은 다 지웠으니까요.
아...그 글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까 글 하나가 삭제하는데 자꾸 수정으로 들어가서 못지웠거든요.
이젠 다시 그런글은 올리지 않을겁니다.
쑤기씨님은 아마도 신랑분을 많이 사랑하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미 많은 분들에게 핀잔도 먹었고,
나름대로는 용기도 얻으면서... 그렇게 ....음... 더 말하고 싶진 않군요.
'남들이랑 신랑 욕을 공유하면 좋으신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랑욕을 공유하기 위해서 올렸다기 보다는..
욕 공유라기보다는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고
그냥 용기를 얻고싶었을 뿐입니다.
쑤기씨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노력....하지않고
단지 신랑 욕을 공유하기 위해서 그런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신랑이 아시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것같아요..'
안그렇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제 글들을 진심으로 읽어보셨다면 이런 말은 나올 수 없을겁니다.

더이상은 이야기 하고 싶지않습니다.
유부방에서 제글 전체 삭제하겠습니다.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댓글은 일일이 찾아서 지우기가 힘들군요.
죄송합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쑤기씨님은 그녀님의 글들을 모두 읽고 이런 글을 올리신 건지 의문입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못했다면 비난하지는 맙시다.

쑤기씨님의 댓글

  그런건 아니였는데...
제 의도랑 다르게 해석이 된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전체 16,166 건 - 53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