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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선물할까나...
211.♡.16.108
여백
2005.12.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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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래도 연말인데..
분위기도 내고
뭔가 하나 들고 가야긴 해야겠눈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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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 들고 가야긴 해야겠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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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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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5.12.30 11:14헐....저 얼굴의 칼자국이 참....하하하하하~
여백님 다좋은데 절대 저런 표정은 피하시길....하하하하하
(저표정은...왠지...비굴해 보입니다 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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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108 2005.12.30 11:29마나님께눈 비굴해도 된다눈...
-,.-"
밥 할줄 모르는 나
생존을 위하여..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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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108 2005.12.30 11:30어제 안사람 처가 내려가서..
지금 이틀째 굶고 있다눈...
ㅜ,.ㅜ"
배거파~~
배거파~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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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139 2005.12.30 12:58하하하..그런가요..부럽삽니다..이거 이거 염장이라는..ㅋㅋㅋㅋㅋ
[미키]나부터바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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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57 2005.12.30 15:52밥하는법 알아두어도 좋을 듯 합니다.-_-;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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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108 2005.12.30 15:57남자가 부엌들어감..
-,.-"
XX떨어진다눈...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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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139 2005.12.30 22:03전 잘하는뎅..흐흫.. 혼자 살아보심 됩니다..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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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5.195 2006.01.02 14:03해보세요.
안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