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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세여~~~

^,.^"

울마눌님께 바쁘다고 옷좀 빨리 다리라면
내 옷입채로 그대로 다리미로 다립니다...

뜨끈뜨끈...
-,.-"

덕분에 가끔해보고 싶었던 문신
화려한 꽃문양 상처도...

여백님의 댓글

  맞숨돠...
-,.-"

홈쇼핑...서 산 쬐끄만 스팀다리미임돠...
문신새긴뒤로 거의 사용안하고 있다눈데...

오늘 다시 꺼내들도록 종용해야할듯...
-,.="

이쁘게 그려주세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01 2005.11.17 17:04

  남편분 미워하지 마세요. ^- ^;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다 잘 해결되리라고 믿슙니다.

alt님의 댓글

  잠깐 떨어져 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필요한가를 확인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어떨까 싶네요..
두분의 선택으로 태어난 2세도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mini태한님의 댓글

  경제난이란 것이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도박 같은 것으로 탕진한 것이 아니라면 남편 분을 용서하세요
뭐든 실패한 것 만으로도 남자에게는 이겨내기 힘든 죄값인데 아내까지 등을 돌린다면 '가중처벌'이지요.

alt님의 댓글

  결심을 하신듯 하군요
하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달리 드릴말씀이 없군요...

막둥이*님의 댓글

  비듬에는 헤드앤숄더가 좋대요....

붉은풋사과님의 댓글

  대단한 스킬이다..-.- 하지만 애인한테는 절대로 말하면 안되겠는데요?ㅋㅋㅋ

O리발님의 댓글

  같은 여자로서 마음아프네요.
차라리 속시원하게 퍼부으면 어떨까요.
저도 전에는 참고만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말을 합니다.
툭하고 나가던 말던...
참고 살때는 속에 쌓이는데 말하니까 안싸여서 좋습니다.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화요일 밤에 하는 방송이 있는데 어제 첨 봤습니다.
우연히.. 원래 그 방송하고 있었다던데...
아버지가 아이와 엄마를 때리고 아이더러 엄마를 때리라고 강요하고
다큰 아들이 부모를 때리고..  하지만 그 사람들 참으면서 평생을 살더군요..
아니 밝혀지기 전까지 살더군요..
참는게 능사는 절대 아닌대.. 
어떤게 올은건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리면 후회하지 않는 노시락님 되시길 바랄께요.
위로 한보따리 보냅니다.......

O리발님의 댓글

  노시락님=도시락님
오타났슴다~

사알짜기님의 댓글

  비듬치료제를 사다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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