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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0월의 마지막밤 잘들 보내셨슴까?

본문

^,.^"

갖가지 이벤트중
연애할때 마눌님 늦게 보내려구..
항상 이날만 되면 하는말...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이얌.."

별날도 아닌데.. 꼭 이렇게라도 핑계대고 구슬려서..
조금더 같이 있고싶었는데..

군데 결혼하고 나니..
늘어지게 잠만 자고 오늘 출근..

첫눈오는 날은 꼭 챙겨주고 싶다눈..
-,.-"

잡은 물고기에겐 밑밥을 던져 주지않지만
작은 어항속에서 상처 받기 쉬워
갖은 보살핌이 필요할 것 같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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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잿빛하늘님의 댓글

  한편의 영화,
그리고 므흣한 밤... ^^

엄두용님의 댓글

  참 좋으시겠습니다.
유부방은...항상 들어오믄 속만 상해서 간다눈..ㅡ,.ㅡa

악동시니님의 댓글

  두용이 장개감 되징.. 한국살면서 멀 그러남..ㅋㅋㅋㅋ 그나저나.. 어젠 피곤해서 귤먹공 얼른잠.. 시월에 마지막날이라고 해도.. 내년 시월도 오니 머.. 그렇게 대단한 날도 아니공.. 누구 생일도 아니공..걍.. 잠잠.. 드라마보다가 잤음..

솔로의 좋은점.. 부담없다.. 책임 필요없다.. 안좋은점.. 밤이 쓸쓸하다
이것..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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