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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나님이랑 사이좋게 지네세요..

본문

밑에 여백님글 보니..나도 마나님 생기면 겁나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다다 누이는 내속을 넘 잘아는것 같지만..ㅋㅋㅋ

여하튼..이방에 기웃기웃거리다 보면..언젠가는 이방에 오겠지..

미리미리 이방에 적응을 해야하기에..ㅋㅋㅋㅋ

그나저나.. 마나님있는분들.. 잘해주세요..말안해도 알겠지만..

마나님 되기전에도 물론 잘해야겠지만..

생각해보면..겁나 고마울것 같은데.. 하하하..

나만 그런가..전 장개가면 잘해줄라고요.. 작은것부터 큰것까지..먼저 이해해주어야 한다기에..

요즘 느끼는 중입니다.. 아.. 가을이다.. ㅋㅋㅋㅋ

그럼.. 잘하세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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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1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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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여백님의 댓글

  잘해주기보담
잘해줌을 받고 있슴돠~~!

흐흐흐
^,.^"

어제 기분 무지 꾸리 꾸리해서...
일찍 퇴근해버리곤..

마눌님한테 전화해서
외식하자 했슴돠~~

2003년이후 처음으로
밤에 같이 밖에서 밥먹었다눈

분위기있게 어디는 좋은데는 가지 못하고..
집근처 갈비집에 갔는데도
너무도 좋아하더이다..

가끔씩 이렇게 해줄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

여툰
내가 심들때 곁에 있어
든든한 마음의 휴식처..
아내가 있어.. 피곤한 마음..
참이슬과 함게 달랬다눈...

하여...
남자란 여자의 보살핌을 받아야한다눈..진실
-,.-"

아지님의 댓글

  남자는 다 커도 어린아이라는눈~
그래서 계속해서 여자의 보살핌을 받아야한다눈~
그러니 마눌님을 잘 받들라는눈~
ㆅ ㆅ ㅋㅋ 진실입니당~~~

잿빛하늘님의 댓글

  울 집사람도 두아이와 저를 포함한 3형제를 키우고 있다는.... ㅡㅡ;;

Bluenote님의 댓글

  전 아직까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중입니다.

내가 딸을 입양한거다...

아니다. 내가 아들을 입양한거다... -_-;;

뭐... 이렇게 말이죠. ;-)

동글이^^시니님의 댓글

  그러면서 사는거 아닌가요..그나저나..부럽당.. 나도.. 나도..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0.♡.113.194 2005.09.24 10:24

  시니형은 노총각이여~ 낄낄

다다님의 댓글

  푸하하....
유부방 적응부터하고 유부남 되신다니 각오좋~~고, 적응력 굿뜨!!
신부수업이란 야그는 들엇어도 유부수업은~ 낄낄
오바야 오바

박성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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