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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예요..
211.♡.141.102
향기
2005.06.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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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밥풀2.JPG (134.7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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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슬이 우유도 많이 사주고, 이뿐 옷도 많이 사주고 싶어서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일하다가도 많이 보고싶고 고만한 애기들보면 자꾸 눈길이 가고 보고싶더라구요.
17개월째 접어들었는데, .... 엄마 노릇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하다가도 많이 보고싶고 고만한 애기들보면 자꾸 눈길이 가고 보고싶더라구요.
17개월째 접어들었는데, .... 엄마 노릇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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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윈드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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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12 2005.06.08 09:16귀엽네요..튼튼하게 잘 키우셔서 이나라의 기둥으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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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7 2005.06.08 10:27아가 얼굴에 묻은 밥풀로 보아~~
오늘 밥을 질게하셨군여..
-,.-"
홍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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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65 2005.06.08 10:43여백님은 플라이 낚시부터 주방살이까지 꿰고 계시나봐여... 하하
똥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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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6.13 2005.06.10 12:38넘 이쁘네요
2022년? 미래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