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커피 한 잔 하고... 또 내쳐 달려보까요~ ㅎ;;
소주나라 보해임금 13년째인 숙취년. 소주나라 백성들이 베지밀 반, 소주 반을 실천하며 얼큰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이렇게만 안가시면 뭐 괜찮지요. 흐.. 죄송
'70년대 중반의 어느 날, TV에 출연한 가수들의 이름이 갑자기 다르게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패티김은 '김혜자'가 되…
아싸! 연달아 들어간 PT 세 곳 중 첫번째는 떨어지고 두번째 들어간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체면은 살렸네요. …
얼마전 옹림님께서 올리신 글 내용에 동의하는 바.. 에 또.. 유부방의 부흥을 바라…
조용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앞에 보이는 강물도 고요하게 흘러갑니다. 멀리 보이는 산자락도 가만히 앉아 졸고 있습니다. …
………의 정신을 본의 아니게 거의 본능적으로 발휘했습니다. 대장이랑 밥먹으로 나가는데 "방사능 비 오고 있다는데 우리도…
진작에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댓글 달 여유가 없어 그냥 읽기만 하고 덮었드랬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일단 연봉을 확…
밤은 깊어가고 시간은 많습니다.
점심이 코앞입니다. 맛나는 식사하세요.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시켜먹지말고 나가 먹어야할듯~
4월이 되면 언제나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제목이 'April'이라서 그렇습니다. 원래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유명한…
고재용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습니다. 2학년에 올라가서, 우리 반 61명 중에 저는 59번이라 3분단의 맨 …
따땃한 봄날에 소풍가서… 수건 돌리기… 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
회의 들어가기 전.. 어제 올리려다 못올린 노래 올려봅니다. (이종용의 '너'... 는 빼고 ㅋ) 한 두…
토요일 오후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조용합니다. 저는 요즘 계속 놀고 있습니다. 노는 것이 생각처럼 재미있지 않습니다.…
오늘처럼 잔뜩 찌푸리고 스산한 날엔 막걸리에다 지글지글~ 파전을 땡겨줘야는데… 아… 친구 한놈과 대포집에서 노가리나 풀었으면…
이런 우라질~ 자로 재보니 정확히 직경 2mm가 닳아 없어졌슴돠. 마우스가 이게… 깜찍하니 싫증도 안나고 좋았는데 바꿔…
어제는 종일토록 단 하나의 글도 올라오지 않다가 저녁 때가 다 돼서야 출석부가 올라왔습니다. 자칫하면 …
또 추워진다지요 현금 40만원 주겠다는 소리에 대번에 통신사를 바꿨습니다. 그저께 설치하고 어제 기념으로다 영화…
오늘은 뭐 그다지 춥지 않으시지요 ^^ 또 즐거운 주말이 됐습니다. 연달아 걸려있는 3건의 PT중 이제 1건을…
작년에 소개했던 King Crimson입니다. 올해는 유투브에 중요한 노래가 몇곡 더 올라와 있길래, 이 노래들을 소개합니다…
어제 오늘 이곳이 정말 한적합니다~ 좋습니다~ Uriah Heep은 1969년에 결성된 영국 헤비 메틀 밴드…
- 일전에 이곳에 올린 헬프 글에 대해 아주 상세한 도움을 주신데 대해 지극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됐…
- 無知한 小人이 밥벌이하는데 있어 질적향상의 도움을 주신데 대해 刻骨難忘하는 바입네다. 이에 대한 和答을 막…
이번 주 방송가 화제인 마봉춘 일밤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관련 기사를 보던 중 어떤 사람이 댓글로 말하기를, 일밤의 …
비록 공연하는 동영상이지만... -,.-
오늘의 타이틀 곡은 '장사하자'입니다. 2인조 밴드 '하찌와 TJ'의 노래입니다. 하찌는 일본인인데 본명이 가스가 히로후미…
하루종일 등딱지가 근지러워 연실 의자 등받이에 대고 문질렀는데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손을 꺾듯이 뒤로 제껴 …
요샌 일을 하다보면 항상 예정보다 일찍 끝납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시작한 일은 닷새만에 끝났고 닷새를 예정한 일은 사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