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전환기 대상이라나…. 해서 위내시경 항목도 들어있더군요. 결과는….. 뭔노므 용종이 또 있답니까.. 조…
필히 가보고 싶었지만 끝내 못가본 아빠를 위해 동영상을 찍어 올린 딸내미임돠. 흐흐 그나저나 일단락 된 기념으로다 …
어제 이른 아침에 급 방전됐다가 10시간 정도 충전했더니 다시금 가동()됐습니다. 어느새 수요일이군요. ㅎㅎ;;;
얼마전 마누라가 제주도 다녀올까~~ 하던데…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떠나고 싶군요. 제주도… …
얼마전 부산 출장중 도난 당했던 지갑을 찾았다고 기별이 왔네요. ㅋ 학교 관리실에서 뒷산 나뭇가지 작업중 발견했다는데..…
나른한 오후를 떨쳐내고 힘찬 주말을 맞이해봅세다~!! 흐
뭘로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우거지해장국 2. 올갱이해장국 3. 콩나물해장국 4. 뼈다귀해장국 …
이제 몇달만 지나면 여섯살… 말 버벅거릴 때가 엊그제인데 어느새 유치원에서도 형, 오빠 소릴 듣는다는.. 지난 토…
과도한 방아찧기로 인해 목이 뻐근합니다… 잠이 확 달아날정도로 션한 캔맥주나 하나 하고 싶지만 사러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음… 가을이 오면 하고 싶었던 것.. 음….. 내 맘에 드는 집에 이사를 하면 제일 좋겠고.. 하지…
벌써 목요일입니다. 정말이지 일주일이 후딱 가는군욧! ;; 매일같이 문 열기 버거워 하시는 ohnglim님 수고도 덜어…
쥔장도 없고 손님도 없고... 해서 일찌감치 문닫을라 했더만 뜻하지않던 允齊님의 신청곡이 있어서리... 심야영업 드갑…
일교차가 극심합니다. 얇은 점퍼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허리춤에 둘러매고 돌아댕겼습니다. 딱! 감기 걸리기 십상인 날씹네…
세 번째 가을이 왔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햇살이 천지에 가득합니다. 강물은 검게 깊어지고 산야에 결실의 부산함이 …
늦은 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러 한술 뜬 곳입니다. 이곳에선 '올뱅이'라고 그러더군요. 아무튼 두겨줬슴. …
어젯밤 간만에 만난 친구놈과 동네에서 술을 한 잔 하고 있었습니다. 귀가를 독촉하는 전화도 없겠다 맘편히 널부러져 있었지요.…
일요일에 마봉춘에서 방영하는 '나는 가수다'에 조용필이 출연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기사가 뉴스 게시판에 처음 올라왔을…
제가 이곳 회원 두 분께 쪽지를 날린지가 어언~ 사흘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약속이나 하신듯 두 분 모…
새벽바람 맞으며 민방위 소집 나와 출석부 올려봄돠 ;; 졸려요
다음주에 부산행인데요... . . . . . 물 좋은데 살짝 알려주세요.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에서 먹었습니다. '올갱이해장국' 올갱이의 약간 씁쓸한 맛과 함께 청량고추가 들어가 얼큰하면서…
마누라께서… 출장 가기 전에 친절하게도 애들 입을 옷을 한 벌씩 개별 포장해놨더군요. 그런데.. 날씨가 더울줄 알았는지 전…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귀성길이 막힌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귀성 중인 회원 여러분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빌어…
심심해서 이것저것 뒤적이던중 심심풀이용 겜 하나 발견. 이거 오목 두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무엇보다 손 많이 안가서 좋음.…
식사 후 바로 졸음이 몰려오면 몸의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는데… 지속적인 운동부족으로 인한 현상이기도 하…
196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1947〜)를 중심으로 6인조로 결성되었습…
가을을 타보기엔 좀 덥지 싶습니다. 더 서늘해져야지 싶은데...
지난 토요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장비를 싣고 벌초길에 나섰습니다. 한낮은 꽤나 덥더군요. 증조부까지 계시니 네명이서 쉬지않…
해마다 9월이 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Progressive Rock Band 인 ' Premiata …
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었는지 한 차례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차창을 두들기고 지나가는 굵은 빗방울이 가슴까지 두둘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