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의 낙인 좋은 드라마 한편이 끝났어요... 제가 이렇게 드라마에 몰입을 해서 본적이 거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
딸아이가 초딩4학년이거든요 혼자서 잠을 자겠노라 하면서 이번 8월부터 자는데 자다가 깨면 어김없이 안방으로 쳐들어옵니다…
화려한 휴가와 옥신각신하다 결국 남편이 이겨서 조조영화로 디워 땡기고 왔습니다. 정주영이 배만드는 기술 배울려고 고생한…
서울 을지로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어요 퇴근준비하다 창밖만 보고 있네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주말이 되었네염 케먹 여…
꼬맹이의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습니다. 지난번에 앞머리 자르려고 층내는 가위를 장만했는데 그 가위로 그냥 뒷머리카락은…
아무래도 여행은 다음기회로 넘기구 꼬맹이가 미끄럼틀 있는 수영장가고 싶다하네염 서울에서 가볼만한 수영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
사는곳은 서울인데요.. 휴가라고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하고 바람이나 쐬고 올까하는데 꼬맹이가 차멀미가 심해서 기차여행을 가…
저는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체질이거든요 물건도 잘 못버리구.... 조카한테 제가 쓰던 책상을 주려고 토욜 오전에 시작된 일…
어제 남편이 술때문에 새벽에 귀가하는 바람에 저까지 잠을 설쳤습니다. 택시비가 없는 관계로 지갑들고 새벽에 길거리를 방황했…
아줌마 생활을 한지 만11년을 넘어섰는데.... 아줌마의 끓는피가 ㅋㅋㅋ 얼마전에 동생이 선물로 메튜본의 백조의 호수를…
저희 아버지께서 귀가 아프셨는데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시구 사시다가 결국 큰일 치뤘습니다. 염증으로 인해 고막이 완전히 …
어제 일기예보를 보니 서울은 오전에 잠깐 비가오다 점심때쯤 그친다하더라구요 아침엔 비가 안오구 출근길에 비가오기 시작하길래 …
호주에 사는 친구가 20개월 딸아이한테 머리에 이가 생기더니 온 식구가 이놈의 이땜시 고생이 많다네염.... 호주는 겨…
거래처 댕겨오다가 계단에서 발에 걸려 지대로 넘어지고 말았네요... 아시는 분들이 괘안냐 물어보시는데 괘안다며 벌떡 일어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서울이네염.... 꼬맹이 우비라도 뺏어입고 출근하고픈 맘이 굴뚝같았던 비오는 아침입니다. 전 오…
지난주부터 시작된 고급일과 노가다일에 치여 지금 잠시 한숨 돌리며 들렸습니다. 넘 오랜만에 들렸네요.... 아마 30…
올해 또다시 걸렸습니다. 작년 여름 휴가가기 전날 일이 걸려서 담당자와 실갱이 벌이다가 밤 10시 넘어 겨우 넘겼던…
저는 친구랑 물냉면 한사발 먹기로 했네염... 벌써부터 시원한게 땡기면 한여름은 어찌 지낼까 싶네여
정신없이 뛰어당겼습니다. 인쇄 다 끝나 제본들어가는 중인데 목차내용 바뀐다고 전화가 왔네요.... 제본집에 가서 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