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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와서 한 통 보내드립니다.
118.♡.222.119
한마음
2009.0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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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하나 왔는데....
새해 분위기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모두다 힘내세요^*^
새해 분위기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모두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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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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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4.11 2009.01.02 16:06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글이네요... ^^
MACDa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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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2.117 2009.01.05 09:42내용에 앞서 써내려간 필력과 포스가 예사롭지 않게 보였는데...
이철수 님의 글 그림이군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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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1.05 12:34집에 있으면 밖의 일로 걱정..... 밖에 있으면 안의 일로 걱정....
걱정하면서 사는 모습이.... 조금은 지겨워지다가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서 견딜 수 있습니다.
내일의 우리 애덜은 이렇게 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____^/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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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69 2009.01.05 13:00풍어제 하는날 바다 밑에선 장례식...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넓은의미로는..살인인거고..
후~~~~~~~ 좋은 세상은 언제 올려나~~~
커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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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1.33 2009.01.05 15:48음...빛과 어둠이네요
빛이 강할수록 우린 그뒤에 어둠이 있다는 것을
가끔은 망각하죠...오직 빛에 화려함만 보이는 것이죠